
[박종규 기자] 한국기업평판연구소가 발표한 2026년 6월 모바일뱅킹 브랜드평판 빅데이터 분석에서 농협 모바일뱅킹이 1위를 차지했다. 2위는 하나은행, 3위는 아이엠뱅크로 집계됐다.
이번 조사는 5월 1일부터 6월 1일까지 모바일뱅킹 브랜드 16개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분석에 활용된 국내 소비자 빅데이터는 672만 7,785건으로, 전월 673만 269건보다 0.04% 감소했다. 참여·미디어·소통·커뮤니티 지수를 종합해 브랜드평판지수를 산출했다.
6월 순위에서는 농협 모바일뱅킹이 선두에 올랐으며, 하나은행 모바일뱅킹과 아이엠뱅크 모바일뱅킹이 뒤를 이었다. 이어 신한은행, 기업은행, 부산은행, 국민은행, 우리은행, 경남은행, 한국산업은행, SC제일은행, 광주은행, 수협, 전북은행 , 제주은행 등이 15위권에 포함됐다.
1위 농협 모바일뱅킹은 참여지수 25만 2,658, 미디어지수 37만 8,981, 소통지수 38만 5,810, 커뮤니티지수 17만 2,119를 기록해 브랜드평판지수 118만 9,568로 나타났다. 전월 대비 8.84% 상승했다.
하나은행 모바일뱅킹은 참여지수 26만 6,459, 미디어지수 22만 4,155, 소통지수 21만 3,747, 커뮤니티지수 17만 4,418로 브랜드평판지수 87만 8,779를 기록했다. 전월보다 12.10% 올랐다.
아이엠뱅크 모바일뱅킹은 참여지수 24만 3,661, 미디어지수 23만 9,361, 소통지수 21만 9,755, 커뮤니티지수 12만 4,922를 합산해 브랜드평판지수 82만 7,699로 집계됐다. 전월 대비 0.05% 상승했다.
4위 신한은행 모바일뱅킹은 브랜드평판지수 68만 4,612로 1.75% 하락했고, 5위 기업은행 모바일뱅킹은 51만 7,748로 17.72% 감소했다.
구창환 한국기업평판연구소 소장은 “6월 모바일뱅킹 브랜드평판에서 농협 모바일뱅킹이 1위를 기록했다”며 “카테고리 전체 빅데이터는 전월 대비 0.04% 줄었다”고 밝혔다.
이어 “브랜드소비 0.49%, 브랜드이슈 6.15%, 브랜드확산 11.42%는 상승한 반면 브랜드소통은 15.00% 하락했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