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네티즌 어워즈 각 부문의 최상위권 스타들이 결집해 진검승부를 벌이는 왕중왕전인 5월 네티즌 어워즈 네티즌대상 넷그랑프리 부문에서 황영웅이 다시 한번 정상에 올랐다. 지난달 31일 마감된 이번 투표 결과에 따르면 황영웅은 총 6만 3665표를 획득하며 30.3%라는 높은 점유율로 1위 자리를 수성했다. 연속 우승 행진을 기록한 황영웅은 30%가 넘는 안정적인 지지세를 유지하며 부문 내 독주 체제를 보여줬다.
최상위권에서는 선두를 추격하는 스타들의 경쟁 속에 순위 수성이 이뤄졌다. 정서주가 지난달보다 상승한 3만 821표를 확보하며 14.7%의 득표율로 2위 자리를 굳건히 지켰고, 배우 변우석 역시 1만 5120표(7.2%)를 기록하며 3위에 안착했다. 이들 세 아티스트는 견고한 3강 체제를 구축하며 최상단 라인업을 유지했다. 이어 배우 김혜윤이 매서운 상승세를 타며 1만 3401표(6.4%)를 얻어 4위로 올라섰고, 손태진이 1만 3208표(6.3%)로 5위, 장민호가 1만 2920표(6.1%)로 6위에 나란히 이름을 올렸다. 빈예서는 7190표(3.4%)를 나타내며 7위에 안착했다.
중위권 구간인 8위부터 14위 사이에서도 스타들을 향한 투표가 이어지며 순위 재편이 일어났다. 민수현이 6106표(2.9%)로 8위를 차지한 가운데 리베란테가 5508표(2.6%)로 9위, 에녹이 5327표(2.5%)로 10위에 올랐다. 박지현은 5216표(2.5%)를 확보하며 11위에 랭크되었고, 정동원이 5067표(2.4%)로 12위, 박창근이 4502표(2.1%)로 13위를 기록했다. 이어 대스타 부문의 강자인 구창모가 4479표(2.1%)를 얻어 14위로 순위권에 새롭게 이름을 올렸다.
하위권 순위표 역시 팬덤의 꾸준한 지원 사격 속에 최종 득표로 채워졌다. 포르테나가 3914표(1.9%)로 15위를 차지했고, 춘길이 3604표(1.7%)를 획득하며 16위에 올랐다. 마이진은 3059표(1.5%)를 얻어 17위를 지켰으며, 배우 이세영이 2588표(1.2%)로 18위, 가왕 조용필이 2580표(1.2%)로 19위에 안착했다. 마지막으로 배우 김선호가 1827표(0.9%)를 최종 득표하며 20위로 이번 달 넷그랑프리 투표 레이스를 마무리했다.
황영웅의 선두 수성과 상위권 스타들의 견고한 입지가 증명된 이번 결과는 향후 펼쳐질 투표 레이스에서도 아티스트 간의 격렬한 경쟁을 예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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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정종훈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