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6일 오전 9시 4분 기준 코인마켓캡 집계에 따르면 암호화폐 시장이 전반적인 약세 흐름을 보이고 있다. 비트코인은 24시간 기준 4% 넘게 하락하며 6만1000달러선 초반까지 밀렸고, 이더리움은 10% 가까운 급락세를 나타냈다. 글로벌 암호화폐 시가총액도 감소세를 보이며 투자심리가 위축된 모습이다.
시가총액 1위 비트코인은 6만1175.74달러에 거래되며 24시간 전보다 4.04% 하락했다. 최근 미국 현물 비트코인 ETF 자금 유출과 위험자산 회피 심리가 겹치면서 약세 압력이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이더리움은 1589.62달러를 기록하며 24시간 동안 9.97% 급락했다. 주요 알트코인 가운데 가장 큰 낙폭을 보이며 시장 전반의 투자심리 악화를 반영했다.
리플(엑스알피 XRP)은 1.10달러로 5.59% 하락했다.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최근 시장 전반의 매도세가 확대되면서 XRP 역시 약세 흐름을 피하지 못했다.
솔라나는 63.93달러로 6.96% 내렸고, 트론은 0.3200달러로 3.62% 하락했다. 하이퍼리퀴드는 59.78달러를 기록하며 7.02% 떨어졌고, 도지코인은 0.08187달러로 7.37% 하락해 주요 코인 가운데 비교적 큰 낙폭을 나타냈다.
시장에서는 최근 비트코인 약세가 알트코인 전반으로 확산되는 양상에 주목하고 있다.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글로벌 암호화폐 시가총액은 최근 24시간 동안 4% 이상 감소했으며 거래량은 오히려 증가해 변동성이 확대된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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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권오성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