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두산에너빌리티(034020)가 주초장 강한 반등세를 보이며 8만원 후반대로 올라섰다. 다만 투자자들의 시선은 단기 급등 자체보다 9만원 회복 여부에 쏠리고 있다.
29일 KRX장에서 두산에너빌리티는 전 거래일보다 6900원(8.51%) 오른 8만8000원에 거래를 마치며 강세를 나타냈다. 이날 장초반 79600원까지 내렸다가 반등에 성공했다.
최근 조정을 거친 뒤 반등하면서 시장에서는 상승 흐름이 이어질 수 있을지 관심이 커지고 있다.
이날 시장에서는 정부가 발표한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프로젝트'도 산업 전반의 투자심리를 자극할 지 관심이 모아진다.
정부는 관계부처 합동으로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프로젝트 국민보고회'를 열고 반도체와 피지컬 AI, AI 데이터센터를 중심으로 한 대규모 국가 투자 전략을 공개했다.
이런 가운데 국내 증시에는 어떤 영향을 줄지도 이목이 쏠린다.
한편 두산에너빌리티가 속한 코스피 지수는 0.20% 내린 8394.65에 마쳤다.
[※ 본 기사는 투자 권유를 목적으로 하지 않습니다. 모든 투자에 대한 최종 판단과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 CBC뉴스ㅣCBCNEWS 권오성 기자
저작권자 © CBC뉴스 | CBC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