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7일 오전 국내 원전 관련주가 일제히 약세를 보이고 있다. 코스피 시장에서는 프로그램 매도 호가의 효력을 일시 정지하는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될 정도로 투자심리가 급격히 위축되면서 원전주도 전반적인 시장 약세를 피해가지 못하는 모습이다.
7일 오전 10시 36분 기준 원전주 가운데 한전KPS는 4만5050원으로 전일 대비 0.6% 하락하며 비교적 낙폭을 제한했다.
이어 수산인더스트리는 2만1800원(-1.3%), 오르비텍은 5240원(-1.5%), 대창솔루션은 1628원(-2.7%), 우진엔텍은 1만6340원(-2.7%)을 기록했다.
대형주인 한국전력도 3만7750원으로 3.5% 하락했고, 우진은 1만5180원(-3.9%)으로 거래됐다.
시가총액 상위 원전 대표주인 두산에너빌리티는 8만800원으로 5.4% 내렸으며, 한전기술은 10만600원(-5.8%), 우리기술은 1만870원(-6.6%)으로 상대적으로 큰 낙폭을 보였다.
이날 시장 전반의 위험회피 심리가 확대된 가운데 코스피 시장에서는 급격한 하락세 속에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되는 등 프로그램 매매가 일시 제한될 정도로 변동성이 확대되면서 투자자들의 관망 심리가 짙어지고 있다.
[본 기사는 단순한 시장 동향을 전달하기 위한 것으로, 투자 권유나 종목 추천을 의미하지 않습니다. 투자에 따른 최종 판단과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 네티즌 어워즈 투표하러 가기 ▶
★ 전 세계 팬덤의 결집, cbcglobe.com ▶
★ 돈돈돈, 남몰래 혼자 보는 – 돈 되는 뉴스 ▶
▮ CBC뉴스ㅣCBCNEWS 권오성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