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7월 7일 한국금거래소 기준 은(Silver·3.75g)은 살 때 1만2,600원, 팔 때 1만590원으로 집계됐다. 살 때 가격은 전일 대비 0.71% 하락하며 90원 내렸고, 팔 때 가격도 0.66% 하락해 70원 떨어졌다.
한편 은은 대표적인 귀금속인 동시에 산업용 원자재라는 특성을 함께 지니고 있어 금융시장 투자심리와 실물경제 기대를 동시에 반영하는 자산으로 평가된다.
간밤 뉴욕증시가 기술주 중심의 상승세를 보이면서 위험자산 선호 심리가 회복된 가운데, AI 데이터센터와 태양광, 전기차, 전력설비 등 은 수요가 꾸준히 확대될 것이라는 기대도 가격을 뒷받침했다.
지난 6일(현지시간) 다우 산업지수는 0.29% 상승한 53055.91에 장을 마쳤다. 나스닥 종합지수는 1.12% 오른 26121.16이었다. S&P500 지수는 0.72% 상승해 7537.43에 장 마감했다.
시장에서는 향후 미국의 통화정책 전망에도 주목하고 있다. 통상적으로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유지되면 금과 은 등 귀금속 투자 매력이 높아질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반면 금리 인상 시그널이 나올 경우는 향후 안전자산 향방에 부담이 될 수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
[※ 본 기사는 투자 권유를 목적으로 하지 않습니다. 모든 투자에 대한 최종 판단과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 네티즌 어워즈 투표하러 가기 ▶
★ 전 세계 팬덤의 결집, cbcglobe.com ▶
★ 돈돈돈, 남몰래 혼자 보는 – 돈 되는 뉴스 ▶
▮ CBC뉴스ㅣCBCNEWS 권오성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