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종규 기자] PXG 골프웨어가 2026년 7월 골프웨어 브랜드평판 조사에서 1위를 차지했다. 타이틀리스트 골프웨어와 어뉴 골프웨어는 각각 2위와 3위에 올랐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6월 10일부터 7월 10일까지 골프웨어 브랜드를 대상으로 총 1,037만979건의 빅데이터를 분석해 브랜드평판을 조사한 결과를 발표했다. 분석 대상 데이터는 전월(1,237만3,351건)보다 16.18% 감소했다.
브랜드평판지수는 참여지수와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를 종합해 산출됐다.
이번 조사에서 PXG 골프웨어는 브랜드평판지수 63만120점을 기록하며 1위에 올랐다. 이어 타이틀리스트 골프웨어(57만2,574점), 어뉴 골프웨어(55만5,410점), 나이키 골프웨어(53만5,844점), 지포어 골프웨어(52만1,332점)가 상위 5위에 이름을 올렸다.
15위까지의 순위는 PXG, 타이틀리스트, 어뉴, 나이키, 지포어, 왁, 볼빅, 핑, 김영주골프, 팬텀, 벤제프, 캘러웨이, 레노마골프, 데상트골프, 헤지스골프 순으로 집계됐다.
PXG 골프웨어는 참여지수 16만467, 소통지수 25만6,545, 커뮤니티지수 21만3,108을 기록해 브랜드평판지수 63만120점을 획득했다. 다만 전월(89만4,850점)과 비교하면 29.58% 하락했다.
타이틀리스트 골프웨어는 브랜드평판지수 57만2,574점으로 전월보다 20.26% 하락했고, 어뉴 골프웨어는 55만5,410점을 기록해 전월 대비 1.64% 상승했다. 나이키 골프웨어는 53만5,844점으로 14.81%, 지포어 골프웨어는 52만1,332점으로 3.70% 각각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구창환 한국기업평판연구소 소장은 "2026년 7월 골프웨어 브랜드평판 분석에서 PXG 골프웨어가 1위를 차지했다"며 "골프웨어 브랜드 빅데이터는 전월 대비 16.18% 감소했고, 세부적으로는 브랜드소비 15.61% 하락, 브랜드소통 18.92% 하락, 브랜드확산 13.52% 하락한 것으로 분석됐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