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삼성전기가 장중 150만 원선을 다시 넘어서는 강세를 보였다. 유안타증권이 시장 기대치를 웃도는 2분기 실적을 전망하면서 투자심리가 개선된 것으로 풀이된다.
10일 오후 현재 삼성전기는 159만1000원으로 전 거래일보다 9만8000원(6.56%) 상승하며 거래되고 있다. 주가는 장중 150만 원을 다시 회복하며 강한 매수세를 나타냈다.
유안타증권은 삼성전기에 대해 '2Q26 Preview: 놀랍지 않은 서프라이즈'라는 제목의 보고서를 발간했다. 증권사는 삼성전기의 올해 2분기 연결기준 매출을 3조2400억 원, 영업이익을 4179억 원으로 전망하며 시장 컨센서스를 웃도는 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내다봤다.
보고서는 컴포넌트 부문의 실적 개선을 핵심 요인으로 제시했다. 서버용 고부가 적층세라믹콘덴서(MLCC) 판매 비중이 확대되면서 제품 구성(믹스)이 개선됐고, 이에 따라 평균판매가격(ASP)도 상승한 것으로 분석했다.
패키지 사업도 수익성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됐다. FC-BGA의 판매단가 상승과 서버용 제품 비중 확대가 이어지면서 이익 레버리지가 확대되고 있다는 평가다. 반면 광학 부문은 상대적으로 부진하지만 전체 실적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크지 않아 실적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일 것으로 분석했다.
시장에서는 인공지능(AI) 서버와 데이터센터 투자 확대가 삼성전기의 고부가 전자부품 수요 증가로 이어지고 있다는 점에 주목하고 있다. 특히 서버용 MLCC와 FC-BGA는 AI 인프라 확대의 대표적인 수혜 품목으로 꼽히며 실적 개선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투자자들은 향후 AI 서버 투자 확대 속도와 글로벌 전자부품 수요, 주요 고객사 공급 동향, 실제 2분기 실적 발표 등을 주요 변수로 주시하고 있다.
[※ 이 기사는 AI의 조력을 받아 작성되었습니다. 공개된 증권사 리포트와 장중 시세를 바탕으로 작성됐으며 주가와 시장 상황은 실시간으로 변동될 수 있습니다. 투자 판단은 최신 공시와 시세를 직접 확인한 뒤 투자자 본인의 책임하에 신중하게 결정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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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심우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