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종규 기자] 소지섭이 2026년 7월 드라마 배우 브랜드평판 1위에 올랐다. 허남준이 2위, 김무열이 3위를 차지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6월 14일부터 7월 14일까지 방영 중인 드라마에 출연한 배우 100명의 브랜드 빅데이터 9,786만9,180개를 분석한 결과를 14일 발표했다. 이는 지난 6월 분석에 활용된 9,746만4,691개보다 0.42% 증가한 규모다.
브랜드평판지수는 소비자 참여량과 미디어, 소통, 커뮤니티 데이터를 종합해 산출했다.
7월 브랜드평판 순위는 소지섭, 허남준, 김무열, 진기주, 박지훈, 임지연, 윤경호, 박지현, 이준영, 이주명, 이준영, 공명, 최민식, 김민하, 김민석 순으로 집계됐다.
1위 소지섭은 참여지수 132만4,195, 미디어지수 191만8,156, 소통지수 158만9,312, 커뮤니티지수 175만1,625를 기록해 브랜드평판지수 658만3,287을 얻었다.
허남준은 참여지수 162만9,728, 미디어지수 154만7,698, 소통지수 134만3,106, 커뮤니티지수 141만3,685를 기록하며 브랜드평판지수 593만4,217로 2위에 올랐다.
김무열은 참여지수 155만8,042, 미디어지수 145만9,345, 소통지수 124만8,052, 커뮤니티지수 129만6,880을 기록해 브랜드평판지수 556만2,319로 3위를 차지했다.
구창환 한국기업평판연구소장은 "소지섭 브랜드가 7월 드라마 배우 브랜드평판 1위로 분석됐다"며 "링크 분석에서는 '탄탄하다', '통쾌하다', '묵직하다'가 높게 나타났고, 키워드 분석에서는 '부성애', '본방사수', '무법중년'이 높게 분석됐다. 긍부정 비율은 93.58%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어 "드라마 배우 브랜드 카테고리의 7월 빅데이터는 전월 대비 0.42% 증가했다"며 "브랜드소비는 7.94%, 브랜드이슈는 9.66%, 브랜드소통은 0.01% 각각 상승한 반면 브랜드확산은 13.54% 하락했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