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두산에너빌리티(034020)가 21일 국내 증시 강세 흐름에 힘입어 3% 넘게 상승하며 거래를 마쳤다. 다만 주가는 여전히 7만원선 이하에 머물러 있어 향후 '7만빌리티' 회복 여부가 투자자들의 주요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다.
두산에너빌리티는 이날 KRX장에서 전 거래일보다 2000원(3.09%) 오른 6만6800원에 장을 마감했다.
시장 전반의 투자심리도 개선됐다. 코스피는 231.68포인트(3.56%) 오른 6747.95에 거래를 마치며 동반 강세를 나타냈다. 지수 반등과 함께 원전 관련 종목에도 매수세가 유입된 것으로 풀이된다.
최근 두산에너빌리티는 단기 조정을 거치며 7만원선을 내준 이후 변동성이 이어지고 있다. 이날 반등으로 낙폭 일부를 만회했지만 7만원을 아직 회복하지 못한 만큼, 향후 추가 상승세를 이어갈 수 있을지가 관전 포인트다.
한편 미국 금리 정책과 중동을 둘러싼 지정학적 리스크 등 대외 변수는 단기 변동성을 키울 수 있는 요인으로 꼽힌다.
당분간 투자자들은 두산에너빌리티가 상승 흐름을 이어가며 '7만빌리티'를 다시 회복할 수 있을지, 그리고 이를 지지선으로 안착시킬 수 있을지에 주목할 것으로 보인다.
[※ 본 기사는 투자 권유를 목적으로 하지 않습니다. 모든 투자에 대한 최종 판단과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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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권오성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