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BN 예능 프로그램 ‘전설의 사내’ 3회에서는 TOP7 멤버들이 자신들의 인맥과 함께 ‘우정 대첩’을 벌인다. TOP7은 강진과 진성을 팀장으로 초대해 각각 강진 팀과 진성 팀으로 나뉘어 노래 대결을 펼친다.
이번 방송에는 강진과 진성 외에도 김중연, 황민우, 노지훈, 김현종, 한가락, 한혜진, 서지오 등 다양한 트로트 인맥이 초대됐다. 또한 ‘무명전설’의 손은설, 김태웅, 김한율도 참여해 팀을 이뤘다. 이루네는 서지오를 ‘최고의 친구’로 소개하며 “사귄 지 얼마 안됐다”고 밝혔고, 서지오는 이루네가 자신의 아버지 팔순잔치에 초대받지 않았음에도 노래를 불러 감동을 자아냈다고 전했다.
이창민은 한혜진과 특별한 인연을 공개했다. 한혜진이 처음으로 이창민에게 트로트를 권유했고, 이창민은 직접 쓴 트로트 곡을 가지고 한혜진 집을 방문한 적이 있다고 밝혔다. 두 사람은 이날 듀엣 무대를 선보였다.
강진 팀은 판정에서 패했지만 강진이 상대팀을 칭찬하면서 팀원들의 불만이 나타났다. 서지오는 “오빠는 그냥 저기 앉아 있어!”라고 말하며 남매와 같은 케미를 선보였다.
한편 ‘전설의 사내’는 2주 연속 수요일 예능 시청률 1위를 기록했으며, 3회는 29일 밤 9시 4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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