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삼양식품(003230) 주가가 장중 변동성완화장치(VI)가 발동됐다.
2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삼양식품은 오전 10시 22분 18초 정적 VI가 발동됐으며, 오전 10시 24분 37초 해제됐다.
이후에도 강세를 이어가며 오전 10시 32분 현재 삼양식품은 전 거래일 대비 11만9000원(10.06%) 오른 130만2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에는 130만원선을 넘어서는 등 매수세가 꾸준히 유입되는 모습이다.
같은 시각 국내 증시는 혼조 양상을 나타냈다.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0.12% 오른 6030.92를 기록한 반면, 코스닥은 2.42% 내린 688.71에서 거래되며 약세를 이어갔다.
이처럼 양대지수의 흐름이 엇갈리는 가운데 삼양식품은 두 자릿수 상승률을 기록하며 시장 대비 강한 주가 흐름을 나타내고 있다. 일각에서는 VI 해제 이후에도 상승 탄력이 이어질지 여부와 130만원선 안착 여부를 주목하는 모습이다.
다만 최근 변동성 큰 장세 특성상 섣부른 예상은 지양할 필요가 있다.
[※ 본 기사는 투자 참고용이며, 투자에 따른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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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권오성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