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엔하이픈(ENHYPEN)은 미니 8집 'THE SIN : BLISS'의 첫 번째 트레일러를 공개하며, 파괴적인 순간 속에 담긴 아름다움을 영화적인 영상미로 표현했다.
지난달 31일, 엔하이픈(정원, 제이, 제이크, 성훈, 선우, 니키)은 하이브 레이블즈 유튜브 채널을 통해 'THE SIN : BLISS' 트레일러 vol.1을 발표했다. 이번 트레일러는 두 편으로 구성되며, 신보의 스토리를 시네마틱하게 재해석한 점이 특징이다. 영상에는 멤버들이 도피하는 와중에도 현재에 집중해 평온한 행복을 누리는 모습이 담겼다. 들판의 고요한 풍경, 바람에 흔들리는 커튼, 멤버들이 웃으며 대화하는 장면이 따뜻한 분위기로 그려지다가도 갑작스러운 위기가 찾아와 긴장감이 조성된다.
또한, 어스름한 밤부터 아침까지 이어지는 도피의 여정 속에서 뱀파이어라는 설정을 가진 멤버들의 눈부신 현재와 불안이 교차하는 감정선이 부각됐다. 앨범의 핵심 메시지인 '역설적 행복'이 영상 전반에 몰입감 있게 드러난다. 1일 공개된 트레일러 vol.1의 포토 속에는 아련한 감성을 머금은 멤버들의 표정과 눈빛이 인상적으로 포착됐다.
엔하이픈의 미니 8집 'THE SIN : BLISS'는 8월 21일 오후 1시에 전 세계 동시 발매된다. 이후 트레일러 vol.2의 필름과 포토는 앨범 발매 후 25일과 26일에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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