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2026년 8월 네티즌 어워즈 불멸의스타 부문에서 신해철이 또 한 번 가장 높은 자리에 오르며 초반 레이스의 주도권을 잡았다.
5일 오후 4시 7분 현재 집계 결과 신해철은 533표(75.9%)를 획득하며 1위를 달리고 있다. 뒤를 이어 배호가 45표(6.4%)로 2위, 장현이 43표(6.1%)로 3위를 기록 중이다. 김정호는 39표(5.6%)로 4위, 현철은 23표(3.3%)로 5위에 이름을 올렸다.
신해철은 지난 3월부터 7월까지 5개월 연속 불멸의스타 정상에 오르며 독보적인 존재감을 보여왔다. 8월에도 초반부터 압도적인 득표율로 선두를 달리면서 다시 한번 월간 우승을 향한 유리한 고지를 선점한 모습이다.
이 같은 흐름의 배경에는 세월이 흘러도 식지 않는 팬들의 그리움이 자리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신해철이 남긴 음악과 메시지는 여전히 많은 이들의 기억 속에 살아 있으며, 그를 향한 추억이 네티즌 어워즈 투표 참여로 이어지고 있다는 해석이다. 단순한 인기 경쟁을 넘어 '다시 만날 수 없는 아티스트'를 향한 팬들의 마음이 표심으로 발현되고 있는 셈이다.
다만 아직 8월 레이스는 시작 단계다. 남은 기간 동안 다른 불멸의스타 후보들의 추격이 이어질 가능성도 있는 만큼, 신해철이 6개월 연속 월간 정상이라는 새로운 기록을 완성할 수 있을지 팬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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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정종훈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