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컴투스엔이 전환사채 인수계약 조건 일부를 변경했다고 24일 공시했다.
이번 조건 변경은 위지윅스튜디오와 엔피 간 합병 절차 및 합병 등기가 적법하게 완료되고, 컴투스엔이 위지윅스튜디오 제2회 무기명식 이권부 무보증 사모 전환사채의 발행회사 지위를 승계한 것을 전제로 한다.
변경된 조건에 따르면 해당 전환사채의 표면금리는 연 0.0%, 만기보장수익률은 연 3.0301%다.
사채권자는 사채 발행일로부터 2년이 되는 2027년 6월 20일과 이후 매 3개월에 해당하는 날에 전부 또는 일부에 대해 조기상환청구권(Put Option)을 행사할 수 있다. 1차 조기상환기일은 2027년 6월 20일이며 조기상환수익률은 102.01%다. 이후 2027년 9월 20일 102.26%, 2027년 12월 20일 102.52%, 2028년 3월 20일 102.77%가 각각 적용된다.
조기상환 청구는 각 조기상환지급일의 60일 전부터 30일 전까지 한국예탁결제원에 사채 거래단위로 해야 한다. 조기상환 청구장소는 발행회사 본점, 지급장소는 KB국민은행 신사동종합금융센터다. 전환청구장소는 회사의 명의개서대행기관인 한국예탁결제원 증권대행부다.
컴투스엔은 엔피와 위지윅스튜디오 간 합병 종료에 따라 합병소멸법인인 위지윅스튜디오의 전환사채를 승계했다고 밝혔다. 해당 전환사채는 2회차로, 컴투스엔도 기존 발행회차에 따라 2회차로 기재했다.
이번 사안의 사실발생일과 결정일은 모두 2026년 8월 24일이다. 이사회에는 사외이사 2명이 참석했으며 감사도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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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권오성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