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8월 네티즌 어워즈 가수부문 최고그룹상 투표에서 포르테 디 콰트로가 정상의 자리를 지켜내며 10개월 연속 우승 기록을 세웠다. 8월 한 달간 진행된 레이스에서 포르테 디 콰트로는 총 1만 1157표를 획득해 40.0%의 점유율로 1위 자리를 수성했다. 7월 기록했던 45.7%보다 점유율은 소폭 조정되었으나 40%대의 지지세를 견고하게 유지하며 그룹 부문 최강자임을 입증했다.
최상위권에서는 크로스오버 그룹들의 강세가 이어진 가운데 치열한 순위 다툼이 전개됐다. 리베란테가 7628표를 모아 27.3%의 높은 점유율로 7월에 이어 2위 자리를 굳건히 다졌다. 이어 포르테나가 2197표(7.9%)를 확보해 7월 4위에서 3위로 한 계단 상승했고, 라포엠이 2055표(7.4%)로 4위, 포레스텔라가 1977표(7.1%)로 5위에 안착하며 1위부터 5위까지 크로스오버 팀들이 상위권 선두 그룹을 장악했다.
중위권 순위표에서는 인기 K-팝 아이돌과 밴드 그룹 간의 팽팽한 표심 겨루기가 펼쳐졌다. 에스에프나인(SF9)이 702표(2.5%)를 얻어 6위를 차지했고, 뉴진스가 604표(2.2%)로 7위에 랭크됐다. 방탄소년단은 479표(1.7%)를 확보해 8위에 올랐으며, 잔나비가 437표(1.6%)로 9위, 트와이스가 136표(0.5%)를 획득해 7월 11위에서 한 계단 뛰어오르며 톱10 라인을 완성했다.
11위부터 15위까지의 중하위권 구간에서도 촘촘한 표 차 승부가 이어졌다. 플레이브가 124표(0.4%)로 11위에 자리했고, 블랙핑크가 68표(0.2%)로 12위를 기록했다. 아일릿은 64표(0.2%)를 얻어 13위에 안착했으며, 악뮤가 58표(0.2%)로 14위, 베이비몬스터가 47표(0.2%)로 15위에 이름을 올렸다.
하위권 순위표에서도 각 그룹을 향한 팬들의 응원 표심이 마지막까지 집계됐다. 르세라핌이 41표(0.1%)로 16위에 오른 데 이어, 리센느와 있지가 나란히 40표씩을 얻어 0.1%의 동률 득표율로 공동 17위를 차지했다. 새롭게 진입한 유니스가 28표(0.1%)로 19위에 올랐으며, 롱샷이 14표(0.1%)를 최종 득표하며 20위로 8월 최고그룹상 투표를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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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정종훈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