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8월 네티즌 어워즈 가수부문 음반대상 투표에서 황영웅의 '사랑한다면 (If One Truly Loves)'이 1위 자리를 굳건히 지켜냈다. 8월 한 달간 진행된 레이스에서 황영웅은 총 6만 2661표를 수확하며 28.1%의 지지율을 기록했다. 7월 '오빠가 돌아왔다'로 정상을 차지했던 데 이어 새로운 곡으로도 선두 체제를 유지했다.
최상위권 순위표에서는 음반의 합류와 함께 지각변동이 일어났고 선두 추격전이 치열하게 전개됐다. 장한별의 'USED TO THIS'가 3만 5058표를 얻어 15.7%의 점유율로 단숨에 2위로 올라섰다. 장한별은 네오스타상과 셀럽대상에서도 각각 선두를 지켜내며 최근 상승하고 있는 팬투표심을 보여주기도 했다.
정서주의 '봄 꽃놀이가요'는 2만 7028표(12.1%)를 확보해 3위에 안착했고, 변우석의 '평행선'이 2만 1407표(9.6%)를 받아 4위를 기록했다. 이어 장민호의 '하나만 하나만'이 1만 4139표(6.3%)로 5위, 손태진의 '여름 향수'가 1만 1108표(5.0%)로 6위에 자리하며 상위권 선두 그룹을 형성했다.
중위권 순위 다툼에서는 크로스오버와 트로트 음반 간의 팽팽한 표심 경합이 펼쳐졌다. 리베란테의 '날아'가 6359표(2.9%)를 얻어 7월과 동일하게 7위를 지켜냈고, 빈예서의 '으뜸 타령'이 6157표(2.8%)로 8위에 랭크됐다. 에녹의 '녹아'는 4959표(2.2%)를 확보해 7월 11위에서 9위로 상승했으며, 민수현의 '空 : [공]'이 4795표(2.2%)를 모아 10위를 기록하며 톱10 라인을 완성했다.
11위부터 15위까지의 중하위권 구간에서도 촘촘한 표 차 승부가 이어졌다. 정동원(JD1)의 '그대는 나의 모든 것'이 4527표(2.0%)로 11위에 자리했고, 박창근의 '기다려온 날들이'가 3917표(1.8%)로 12위를 기록했다. 박지현의 '슬픈 혼잣말'은 3608표(1.6%)로 13위에 이름을 올렸으며, 포르테나의 '무정한 마음 (Core 'Ngrato)'이 3207표(1.4%)로 14위, 양지은의 '석양'이 3127표(1.4%)로 15위에 안착했다.
하위권 순위표에서도 각 아티스트의 음반을 향한 팬들의 꾸준한 응원 표심이 마지막까지 집계됐다. 송가인의 '꽃이 아니면 어떤가'가 2834표(1.3%)로 16위에 올랐고, 마이진의 '사랑의 리콜'이 2538표(1.1%)로 17위를 차지했다. 김다현의 'Good Shot!'은 2109표(0.9%)로 18위, 조용필의 '20'이 1999표(0.9%)로 19위에 자리했으며, 홍이삭의 'Castle In The Air'가 1478표(0.7%)를 최종 수확해 20위로 8월 음반대상 레이스를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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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정종훈 기자






USED TO THIS가 제대로 일냈네요
음반대상 2위라니 가수님의 음악적 저력이 투표 결과로 증명된 것 같아 너무 뿌듯합니다 축하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