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S 1TV ‘아침마당’의 ‘별부부전’ 코너에 김종원 축제 기획 총감독과 신인가수 홍단비로 활동하는 김정연 부부가 함께 출연했다. 방송에서는 김종원 감독이 아내 홍단비의 음악 활동을 적극 지원하는 장면이 공개되며 관심을 끌었다.
김종원 감독은 아내가 신곡을 발표하는 과정에서 든든한 역할을 했다고 소개했다. 특히 스타 작곡가 팀 ‘알고보니 혼수상태’와의 만남을 직접 이끌어냈다고 밝혔다. 감독은 지인들의 도움으로 연락처를 확보해 1년간 기다린 끝에 만남을 성사시켰다고 전했다.
방송에서는 홍단비가 데뷔곡 ‘사람 냄새’를 첫 공개했다. 무대가 끝난 뒤 김종원 감독은 "지금 무대 처음 본거다. 다시 한번 장가를 가야겠구나(싶었다)"고 말하며 아내에 대한 애정을 표현했다.
김종원 감독의 과거도 다뤄졌다. 그는 조류독감 파동 두 차례로 요식업을 그만두고 지역 축제 기획자로 전향했다고 말했다. 방송에서는 나상도가 김종원 감독이 가수들 사이에서 영향력이 크다고 언급했다.
또한 김 감독은 10년 만에 마포나루 새우젓 축제를 다시 맡게 된 사실을 전했다. 그는 "1년에 관광객이 70만 명이나 오고 가는 대규모 행사인데, 10년 만에 공개 공모를 통해 다시 진행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바쁜 일정 가운데서도 김종원 감독은 아내를 위해 유튜브 채널을 직접 세팅하는 등 세심한 배려를 보였다. 그는 KBS ‘6시 내고향’ 안내양 직을 내려놓으며 힘들어하는 아내를 돕고 있다. 이러한 김종원 감독의 헌신은 출연진과 시청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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