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9월 모의평가가 2일 실시된 가운데, 체감 난이도 조사가 눈길을 끈다.
EBSi 홈페이지에서 진행 중인 체감 난이도 설문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25분 기준 총 108명이 참여했다.
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의 63.9%는 이번 시험이 ‘매우 어려웠다’고 평가했다. ‘약간 어려웠다’는 응답도 13.0%를 기록했다. 두 응답을 합하면 시험이 어려웠다고 느낀 비율은 76.9%다.
이어 ‘보통이었다’는 응답이 11.1%로 집계됐다. ‘매우 쉬웠다’는 8.3%, ‘약간 쉬웠다’는 3.7%였다. 시험이 쉬웠다는 응답은 모두 12.0%를 차지했다.

다만 이번 결과는 설문이 시작된 지 얼마 지나지 않은 시점에 집계된 수치로, 참여자가 108명에 그친다는 점을 염두에 둬야 한다. 향후 응답자가 늘어나면 체감 난이도 비율도 달라질 수 있다.
한편 이번 2027학년도 9월 모의평가는 한국교육과정평가원 주관으로 실시됐다. 수험생들이 자신의 학업 수준을 점검하고 오는 대학수학능력시험의 출제 경향을 가늠할 수 있는 시험이라는 점에서 관심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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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권오성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