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디지털 헬스케어 기업 스카이랩스가 오는 4일 코스닥 시장에 상장했다. 4일 오전 9시 현재 주가는 8330원이다. 공모가 대비 16.70% 내린 것이다.
스카이랩스는 웨어러블 의료기기를 기반으로 병원 밖에서도 만성질환자의 생체신호를 지속적으로 측정하고 관리하는 사업을 영위하는 기업으로, 상장 이후 시장에서 어떤 평가를 받을지 주목된다.
3일 기업공개 관련 자료에 따르면 스카이랩스의 확정 공모가는 1만원이다. 공모 주식수는 200만주로, 이에 따른 공모금액은 200억원이다.
스카이랩스는 당초 희망 공모가 범위를 1만3000원에서 1만6000원으로 제시했으나 최종 공모가는 희망 범위 하단보다 낮은 1만원으로 결정됐다.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지난 8월 14일부터 21일까지 진행한 수요예측에서는 63.4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어 8월 26일부터 27일까지 한국투자증권을 통해 진행된 일반투자자 청약의 통합 경쟁률은 2.85대 1로 집계됐다. 최종 청약 신청 건수는 1만6152건이며 비례배정 경쟁률은 4.7대 1을 기록했다.
배정 공고와 납입·환불 절차는 지난 8월 31일 마무리됐으며 오는 9월 4일부터 코스닥 시장에서 거래가 시작될 예정이다.
2015년 9월 설립된 스카이랩스는 의료용 기기 제조업체로 환자 모니터링 의료기기를 주요 제품으로 두고 있다. 대표이사는 이병환이며 최대주주 역시 이병환 대표로 지분율은 23%다.
회사는 만성질환 환자의 생체신호를 병원 외부에서도 연속적으로 측정하고 분석·전송·관리할 수 있는 웨어러블 의료기기와 데이터 플랫폼을 개발·제조·판매하고 있다.
기존 병원 중심의 진료 환경에서는 의료진이 환자의 상태를 지속적으로 확인하는 데 한계가 있다는 점에 착안해 일상생활에서도 환자의 생체 데이터를 확보하고 관리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하는 것이 사업의 핵심이다.
상장 첫날에는 확정 공모가 1만원을 기준으로 시장에서 기업가치에 대한 본격적인 평가가 이뤄질 전망이다. 특히 희망 공모가보다 낮은 가격으로 공모가가 확정된 데다 일반청약 경쟁률이 2.85대 1을 기록한 만큼 초기 수급과 거래량 등이 주가 흐름의 주요 변수가 될 것으로 보인다.
[본 기사는 공개된 시장 정보와 자료를 바탕으로 작성된 정보 제공 목적의 기사이며 특정 종목에 대한 매수·매도 또는 보유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이 발생할 수 있으며 최종 투자 판단과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AI 조력으로 작성된 기사입니다]
★ 네티즌 어워즈 투표하러 가기 ▶
★ 전 세계 팬덤의 결집, cbcglobe.com ▶
★ 돈돈돈, 남몰래 혼자 보는 – 돈 되는 뉴스 ▶
▮ CBC뉴스ㅣCBCNEWS 심우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