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효성중공업(298040)이 7일 장중 8% 넘게 뛰며 300만원선에 바짝 다가섰다.
효성중공업은 이날 오후 2시 43분 기준 전 거래일보다 22만6000원(8.27%) 오른 295만8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주가는 장중 297만원까지 오르며 300만원 고지를 불과 3만원 앞두기도 했다. 상승세가 이어질 경우 이달 들어 처음 300만원선을 다시 넘어설 수 있을지 시장의 관심이 쏠린다.
이날 국내 증시 전반의 투자심리도 양호한 모습이다. 같은 시각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4.37% 오른 6979.60을 기록하고 있으며, 코스닥도 1.30% 상승한 824.10을 나타내고 있다.
다만 효성중공업이 단기간 큰 폭으로 상승한 만큼 장 후반 차익 실현 물량 출회 여부와 300만원 부근에서의 매매 공방을 함께 살펴볼 필요가 있다. 주가가 300만원선을 뚫고 안착할지, 문턱에서 다시 숨 고르기에 들어갈지가 향후 흐름의 관전 포인트가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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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권오성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