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전승훈이 ENA 월화드라마 '신병4 : 사보타주'에서 무표정한 임다혜 역할을 맡아 강렬한 표정 연기로 주목받고 있다.
최근 방송된 5, 6회에서는 1생활관 소속 박민석(김민호 분)과 김현욱(이원정 분)이 오해를 풀고 화해해 생활관에 평화가 찾아오는 장면이 전개됐다. 그러나 3생활관 분대원들이 외박을 나가 지역 불량 학생들과 충돌하면서 상황이 급변했다. 강찬석(이정현 분)은 후임들을 보호하기 위해 혼자 남았다가 집단 폭행을 당했다. 이 사건으로 생활관 분위기는 침체됐고, 평소 감정을 드러내지 않던 임다혜 또한 걱정스러운 표정을 지었다.
사건 이후 지역 상인들이 이를 쌍방 폭행으로 몰아가자 대대장 변혁진(이현균 분)은 분노하며 전 부대의 외출과 외박을 제한하겠다고 발표했다. 이에 부대원들은 단결을 결의했고, 임다혜 역시 동료들과 뜻을 같이하는 모습을 보였다.
'신병4 : 사보타주'는 매주 월·화요일 밤 10시에 ENA에서 방송되며, KT 지니TV와 티빙에서도 시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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