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배우 서유정이 용산구 삼각지의 한 아담한 식당에서 자신의 지나온 시간과 앞으로의 다짐을 진솔하게 털어놓았다.
서유정은 최근 콘텐츠 디렉터 오샤레가 진행하는 웹 콘텐츠 '작은 식당'에 출연해, 작은 식당의 따뜻한 분위기 속에서 음식을 나누며 배우이자 한 아이의 엄마로서 살아온 삶의 여정을 가감 없이 공유했다.
'작은 식당'은 소박한 공간에서 진솔한 대화를 나누며 출연자의 지나온 시간과 현재의 마음을 들여다보는 코너다. 이날 서유정은 육아에 전념했던 공백기와 싱글맘으로서 겪었던 솔직한 심경을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한동안 아이를 돌보는 데 집중하며 배우로서의 시간을 잠시 내려놓았지만, 아이와 가까이 호흡하며 살아갈 수 있었던 매우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혼자 아이를 키우며 쉽지 않은 순간도 많았지만, 그 시간을 지나며 더욱 단단해졌고 가족과 주변 사람들의 소중함도 깊이 느끼게 됐다"고 전했다.
쉼 없이 달려온 과거를 지나 단단한 내면을 다진 그는 최근 개인 유튜브 채널 '유정과 주정'을 통해 대중과 자연스러운 일상을 공유하며 소통의 폭을 넓히고 있다. 연기를 향한 열정 역시 여전히 뜨겁다.
서유정은 현재 방영 중인 KBS 2TV 드라마 '욕망의 덫'을 통해 약 4년 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하며 본격적인 활동 재개에 나섰다. 오랜만의 현장 복귀에 대해 그는 "오랜만에 다시 선 현장에서 촬영의 순간 하나하나를 소중하게 느끼고 있다"며 벅찬 감정을 드러냈다.
이어 작품의 규모나 비중보다 좋은 인물과 매력적인 이야기를 만나 오랫동안 연기자의 길을 걷고 싶다는 바람을 덧붙였다.
한편, 삶의 무게를 견뎌내며 한층 깊어진 눈빛으로 돌아온 배우 서유정의 진솔한 이야기는 콘텐츠 디렉터 오샤레의 '작은 식당' 채널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사진제공: 에스브이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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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최재혁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