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글로벌 걸그룹 캣츠아이(KATSEYE)가 빌보드 200 첫 1위의 기쁨을 나누는 모습이 다시 화제다. 지난 8월 공개된 사진에는 기록을 세운 순간의 벅찬 분위기와 멤버들의 기쁨이 고스란히 담겨 팬들의 시선을 끌고 있다.
캣츠아이는 당시 공식 채널을 통해 팬덤 ‘EYEKONS(아이콘스)’를 향해 “여러분이 없었다면 저희는 여기까지 올 수 없었을 것”이라며 자신들을 믿어준 팬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무엇보다 처음으로 빌보드 200 정상에 올랐다는 사실에 대한 벅찬 심경이 그대로 묻어났다. 캣츠아이는 “아직도 믿기지 않는다. 저희가 처음으로 빌보드 200에서 1위를 했다니”라며 놀라움과 기쁨을 감추지 않았다.
그 중심에는 ‘WILD’가 있었다. 캣츠아이는 ‘WILD’가 팬들의 마음속에 자리 잡았다는 사실이 꿈만 같다며 자신들이 상상했던 가장 거대한 꿈이 현실이 된 것 같은 기분이라고 표현했다.
정상에 오른 순간에도 캣츠아이의 시선은 팬들에게 향했다. 여기까지 오는 모든 순간을 함께해준 데 대해 감사를 전하면서 “여러분이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더 많이 사랑한다”고 각별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 같은 글로벌 팬덤의 힘이 9월 네티즌 어워즈에서도 발휘될지 관심이 쏠린다. 캣츠아이는 18일 현재 네티즌 어워즈 최고그룹상 17위에 올라 있다. 아직 선두권과는 격차가 있지만 세계 각국에 형성된 팬덤 아이콘스의 투표가 결집한다면 순위가 빠르게 뛰어오를 가능성도 열려 있다.
지난 8월의 사진이 다시 눈길을 끄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단순히 하나의 기록을 기념하는 장면을 넘어 멤버들이 성취의 순간을 함께 나누고, 그 기쁨을 다시 팬들과 공유하는 모습이 담겼기 때문이다.
관련 영상과 게시물에는 세계 각국 팬들의 축하도 이어졌다. 팬들은 “정말 자랑스럽다”, “받을 만한 성과다”, “계속 성장해 달라”는 취지의 메시지를 남기며 캣츠아이의 성취를 함께 기뻐했다.
캣츠아이의 경쟁력은 특정 지역에 국한되지 않는 팬층에 있다. 다양한 국가의 팬들이 음악과 콘텐츠에 반응하고 있는 만큼 온라인에서 확인되는 글로벌 지지가 네티즌 어워즈 투표로 연결될지가 향후 순위 경쟁의 관건이 될 전망이다.
현재 17위라는 순위는 팬들의 참여에 따라 언제든 달라질 수 있다. 빌보드 200 정상의 기쁨을 함께했던 아이콘스가 한 표씩 힘을 보탠다면 캣츠아이가 중위권을 넘어 상위권 경쟁에 합류하는 흐름도 기대해볼 수 있다.
사진 한 장에 담긴 기쁨은 시간이 지난 뒤에도 팬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WILD’를 통해 빌보드 200 첫 1위라는 기록을 팬들과 함께 기념했던 캣츠아이의 지난 8월 모습이 다시 조명되는 가운데 이들의 글로벌 행보에도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빌보드 정상까지 함께한 글로벌 팬덤의 응원이 네티즌 어워즈에서도 힘을 발휘할까. 18일 현재 최고그룹상 17위에 자리한 캣츠아이가 아이콘스의 투표에 힘입어 얼마나 높은 순위까지 뛰어오를지 이목이 집중된다.
[캣츠아이 공식 채널에 공개된 내용과 팬 반응을 토대로 작성했다. 일부 해외 팬 반응은 의미를 해치지 않는 범위에서 번역·요약했다. 본 기사는 기사 작성 과정에서 AI가 일부 조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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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정종훈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