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가수 양지은의 신곡을 알리기 위해 이찬원과 성리가 힘을 보탠 모습이 팬들의 시선을 끌고 있다. 세 사람은 ‘십 년만’ 챌린지를 통해 유쾌한 호흡을 선보인 데 이어 네티즌 어워즈에서도 나란히 활약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양지은과 이찬원, 성리가 함께한 ‘십 년만’ 챌린지 영상에는 세 사람이 음악에 맞춰 춤을 추며 흥겨운 분위기를 만들어내는 모습이 담겼다. 이찬원과 성리는 양지은의 신곡 홍보에 직접 힘을 보태며 훈훈한 선후배 케미를 보여줬다.
무엇보다 세 사람의 자연스러운 호흡이 돋보였다. 양지은을 중심으로 이찬원과 성리가 나란히 춤을 소화하면서 신나는 곡의 분위기를 한층 살렸다. 팬들 사이에서도 쉽지 않은 안무를 세 사람이 능숙하게 소화했다는 반응이 나왔다. 실제 영상 댓글에는 “이 어려운 춤을 세 분이 너무 잘 추신다”는 평가도 등장했다.
신곡을 부른 양지은 못지않게 ‘누나의 노래’를 알리는 동생들의 모습에도 관심이 쏠렸다. 한 팬은 성리가 누나의 노래 홍보까지 해준다며 반가움을 나타냈고, 다른 팬들은 이찬원과 성리를 ‘착한 동생들’이라고 표현하며 응원을 보냈다.
세 사람을 바라보는 팬들의 반응 역시 훈훈했다. “양지은 이찬원 성리 가수님들 보기 참 좋아요”, “멋진 동생분들 최고” 등의 댓글이 이어졌다. 특히 “착한 동생 두 분의 응원에 힘입어 ‘십 년만’ 대박 가자”는 반응도 나오면서 이번 챌린지를 단순한 신곡 홍보를 넘어 가수들 사이의 끈끈한 관계가 드러난 장면으로 받아들이는 분위기가 형성됐다.
흥미로운 점은 세 스타가 모두 9월 네티즌 어워즈에서 활약하고 있다는 것이다. 22일 오후 현재 양지은은 여자가수상 6위에 올라 있으며, 같은 시각 이찬원은 남자가수상 17위에 랭크돼 있다. 성리는 네오스타상 11위에서 경쟁을 이어가고 있다.
세 사람은 각기 다른 부문에서 팬들의 지지를 확인하고 있다. 양지은은 여자가수상 상위권에서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으며, 이찬원과 성리 역시 각각 남자가수상과 네오스타상에서 순위 경쟁에 참여하고 있다.
노래와 춤에 강점을 지닌 가수들이 자신의 무대가 아닌 ‘누나의 신곡’을 위해 한자리에 모였다. 이찬원과 성리의 든든한 지원사격에 양지은의 흥겨운 에너지가 더해지면서 ‘십 년만’ 챌린지는 세 사람의 남다른 케미를 확인할 수 있는 영상이 됐다.
신곡을 매개로 뭉친 세 사람을 향한 팬들의 관심이 이어지는 가운데, 각자의 네티즌 어워즈 순위에도 어떤 움직임이 나타날지 주목된다.
[영상과 공개된 반응을 바탕으로 작성했다. 본 기사는 기사 작성 과정에서 AI가 일부 조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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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정종훈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