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장세림이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 레드카펫 행사에서 주목받았다. 티앤아이컬쳐스 소속인 그는 영화 '우주의 흔적'의 장우진 감독, 배우 강승호와 함께 레드카펫에 등장했다.
장세림은 패션모델 출신으로 클래식한 드레스를 입고 완벽한 비율과 피지컬을 선보였다. 현장에서는 카메라를 향해 환한 미소를 짓고 손 인사를 하며 분위기를 띄웠다.
주연을 맡은 영화 '우주의 흔적'은 부산국제영화제의 '비전-한국' 섹션에 선정됐다. 장세림은 극 중 유튜브 보조 PD 현지 역할을 맡았으며, 강승호가 연기하는 지현과 함께 삶의 불확실성 속 존재의 의미를 찾아가는 이야기를 그린다. 이 작품은 10일, 12일, 13일에 상영되고, 상영 후에는 관객과의 대화(GV)가 진행된다. 또한 11일 오후 1시에는 영화의전당 한맥 스무스 라운지에서 장우진 감독, 강승호와 함께 '아주담담 토크'가 열린다.
한림예고 패션모델과 출신인 장세림은 뉴진스 민지, 아이오아이 전소미와 같은 학교를 졸업했다. 그는 170cm의 키와 청초한 외모로 '모태 여주'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다. 드라마 '인간수업', '언더커버 하이스쿨',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 이야기', '키스는 괜히 해서!', '세이렌'과 영화 '해피리 에버 애프터', '우주의 흔적' 등에 출연했다.
부산국제영화제는 6일부터 15일까지 부산 영화의전당 일대에서 진행된다. 장세림은 레드카펫에서 패션모델 출신답게 우아한 드레스 차림과 여유로운 손 인사로 시선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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