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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家] 이재명 대통령 ㊱ㅣ 국정 소통·민주주의 강조…국민 안전·국가 책임도 역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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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家] 이재명 대통령 ㊱ㅣ 국정 소통·민주주의 강조…국민 안전·국가 책임도 역설
Lee Jae-myung, President of the Republic of Korea

▷ 출생: 1964년.12.22
▷ 배우자: 김혜경
▷ 자녀: 이동호, 이윤호
  • 권오성 기자
  • 승인 2026.10.19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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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6-10-18
이재명 대통령, "국무회의 발언 위축 없다"…공개 회의 취지 강조

국무회의 주재하는 이재명 대통령 (사진=연합뉴스)
국무회의 주재하는 이재명 대통령 (사진=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이 국무회의 일부 공개에 대한 반대 주장을 재차 반박했다.

이 대통령은 18일 엑스(X·옛 트위터)에 유튜브 방송 영상을 공유하며, 국무회의 생중계 반대론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 그는 "국민들은 다 환영하는 국무회의 일부 공개에 대해 '공개회의라 국무위원들이 말을 못 한다'는 거짓말까지 해 가며 공개하지 말라고 압박하는 이유를 이해하기 어렵다"고 지적했다.

이날 공유된 영상에는 실제 국무회의에서 이 대통령이 국무위원의 반론을 바로 수용한 사례들이 담겼다. 영상은 국무회의가 생중계될 때 장관 등 국무위원들이 방송을 의식해 쓴소리를 하기 어렵다는 주장에 반박하는 내용을 담았다.

이 대통령은 "공개 국무회의를 보신 분들은 다 아는 사실"이라며, 국무위원뿐 아니라 국무위원이 아닌 청장, 위원장, 지자체장까지도 할 말을 다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 "국정에 대한 교감을 확대하고 다양한 의견을 듣기 위해 참석자도 일부러 대폭 늘렸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모든 국무회의에서는 비공개회의도 예외 없이 이어진다"며, 언제나 토론을 선호하고 반대 의견을 내는 사람을 존중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조직 내에서 '레드팀' 역할이 잘 작동해야 문제와 사고를 예방할 수 있다는 점도 덧붙였다.

이 대통령은 지난 16일에도 X를 통해 "국무회의를 전부 비공개하자는 일각의 주장에 저는 동의할 수 없다"며, "회의 공개로 국무위원들의 말을 막고 있다는 허위 주장에 깊은 유감을 표한다"고 밝힌 바 있다.


 ● 2026-10-17
이재명 대통령, 순직 김진석 소방위에 옥조근정훈장 추서…“희생 잊지 않겠다”

이재명 대통령, 순직 소방관 빈소 조문 (사진=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 순직 소방관 빈소 조문 (사진=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이 부천 공장 화재로 순직한 고 김진석 소방위의 빈소를 찾아 조문하고 유가족을 위로했다.

이날 이재명 대통령은 오후 6시 14분경 경기도 부천시 원미구 순천향대 부천병원 장례식장에 도착해, 검은색 정장을 입고 굳은 표정으로 빈소에 들어섰다. 이 자리에는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 최용철 소방청장, 임광현 청와대 비서실장, 김현지 제1부속실장 등도 함께했다.

이 대통령은 방명록에 "당신께서 지켜주신 안전한 일상 속에서 국민들은 님의 희생을 영원히 기억할 것입니다"라고 적었다. 이어 흰색 장갑을 낀 채 고인의 영정에 헌화하고, 무릎을 꿇고 분향한 뒤 묵념했다. 이후 고인의 숭고한 희생과 헌신을 기리며 옥조근정훈장을 추서하고, 유가족을 만나 위로했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 대통령이 고인의 배우자와 오랜 시간 이야기를 나누며 애도의 뜻을 전했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고인의 딸 나이를 묻고 "7살"이라는 답을 듣고 한동안 말을 잇지 못했다. 빈소 밖에 있던 고인의 아버지 역시 위로했다. 유가족이 "(고인의) 딸아이가 잘 클 수 있도록 꼭 부탁드린다"고 하자, 이 대통령은 고개를 깊이 끄덕였으며, 소방공무원들의 희생에 충분히 보답하지 못하는 점을 안타까워했다고 강 수석대변인은 전했다.

조문을 마친 이 대통령은 같은 화재 현장에서 부상한 소방대원의 빠른 회복을 기원하며, 윤호중 장관에게 치료와 회복에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말라고 지시했다. 또한 소방공무원들이 더 안전한 환경에서 임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현장 안전 강화와 함께, 헌신과 희생에 걸맞은 예우와 지원을 국가가 책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국민의 생명을 지키다 희생한 고인의 헌신을 국가가 끝까지 기억하고 합당한 예우를 다해야 한다"며, "남겨진 가족과 어린 자녀의 앞날도 세심하게 살피고 국가가 끝까지 함께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이후 엑스(X·옛 트위터)를 통해서도 조문 소식을 전하며, "고인과 남겨진 가족들을 생각하니 가슴이 참으로 아프다. 유가족께 깊은 위로의 마음을 전한다"고 밝혔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빈다"며 거듭 애도의 뜻을 표했다.

한편, 고 김진석 소방위는 전날 부천시 공장 화재 진압에 선착대로 투입됐다가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던 중 이날 오전 0시 55분께 숨졌다. 정부는 김 소방위에 대해 1계급 특진과 옥조근정훈장 추서, 국립현충원 안장 지원 등을 진행할 계획이다. 이번 화재로 고인 외에도 40대 소방대원 1명이 중상을 입었고, 다른 소방관 4명이 열탈진 증상을, 공장 관계자 2명이 연기 흡입으로 이송되는 등 총 8명의 인명피해가 발생했다.


 ● 2026-10-17
이재명 대통령, 부천 순직 소방관 애도 "소방 대원 처우 개선 약속"

기념사하는 이재명 대통령 (사진=연합뉴스)
기념사하는 이재명 대통령 (사진=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이 경기도 부천의 공장 화재 진압 과정에서 순직한 소방관에 대해 애도를 표하고, 소방대원의 처우 개선을 약속했다.

이 대통령은 17일 엑스(X·옛 트위터)를 통해 부천 화재 현장에서 임무를 수행하다 순직한 소방대원의 소식에 참담한 심정을 전했다. 그는 고인의 명복을 빌며,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위험한 현장에 나섰던 헌신을 깊이 새기겠다고 밝혔다.

또한 이 대통령은 소방대원들의 안전이 국가의 책무임을 강조했다. 정부가 현장 대원들이 더 안전하게 임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안전대책을 철저히 점검하고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겠다고 했다. 아울러, 국민을 위해 헌신하는 소방대원들의 희생과 노고에 걸맞은 예우와 처우가 이뤄질 수 있도록 세심히 살피겠다고 약속했다.

이 대통령은 사랑하는 가족을 잃은 유가족에게 깊은 애도의 뜻을 전했으며, 동료 대원들에게도 진심 어린 위로를 보냈다.


 ● 2026-10-16
이재명 대통령, 부마 민주항쟁·광주 민주화운동 헌법 전문 포함 요청

기념사 하는 이재명 대통령 (사진=연합뉴스)
기념사 하는 이재명 대통령 (사진=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은 제47주년 부마 민주항쟁 기념식에서 부마 민주항쟁과 광주 민주화 운동의 정신을 헌법 전문에 포함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국회에 개헌 논의와 국민 의견 수렴을 촉구했다.

이날 부산시청에서 열린 기념식에서 이재명 대통령은 민주주의와 국민주권을 지키기 위해 부마 민주항쟁과 광주 민주화 운동을 헌법 전문에 담는 것은 국민의 역사를 잊지 않기 위한 최소한의 조치라고 밝혔다. 그는 여야 모두가 헌법 전문에 5·18 정신과 부마 민주항쟁 정신을 수록하자고 말해왔지만, 이제는 행동으로 옮길 때라고 말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47년 전 부산과 마산에서 시작된 부마 민주항쟁의 외침이 독재의 어둠을 뚫고 대한민국을 밝히는 불꽃이 됐다고 평가했다. 그는 당시 시민들이 정의를 외치며 민주공화국의 기틀을 세웠고, 평범한 시민들이 시위대에 도움을 주며 연대의 힘을 보여줬다고 언급했다. 또한, 정부가 비상계엄을 선포하고 무력으로 진압하려 했으나, 항쟁의 함성은 부산에서 마산으로 번져 결국 유신독재에 균열을 냈다고 설명했다.

이 대통령은 부마 민주항쟁이 단순히 하나의 독재를 끝낸 것이 아니라, 권력은 국민 위에 군림할 수 없고 국가는 국민을 위해 존재해야 한다는 원칙을 확립해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주춧돌이 됐다고 밝혔다. 그는 부마 민주항쟁의 정신이 80년 5월 광주, 87년 6월 민주항쟁, 촛불혁명 등으로 이어졌다고 강조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과거 권위주의와 유신독재 시절 국민의 기본권이 억압받았고, 정치적 반대와 비판이 탄압당했으며, 언론과 표현의 자유가 통제됐던 상황을 돌아봤다. 긴급조치로 인해 무고한 국민들이 체포·구금되고, 자신의 뜻을 말한 것만으로 처벌받는 일이 많았다고 말했다. 그러나 침묵하지 않은 시민들의 용기 있는 외침이 민주주의의 아침을 밝혀냈다고 했다.

그는 민주주의를 누리고 지키는 것은 모두의 몫이며, 국민주권정부는 과거 국가권력이 국민에게 남긴 상처와 아픔을 외면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억울한 피해자들의 명예 회복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또한, 다음 세대가 살아갈 대한민국은 국민이 희생하지 않고도 민주주의를 누릴 수 있는 나라가 돼야 하며, 국민이 권력을 두려워하는 것이 아니라 권력이 국민을 두려워하는 진정한 민주국가여야 한다고 역설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47년 전 부산과 마산 시민들이 외쳤던 국민주권이 살아 숨 쉬는 민주공화국을 향해 흔들림 없이 나아가겠다고 다짐했다. 그는 "그날의 함성이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역사가 되었듯 오늘 우리가 함께 만드는 민주주의가 대한민국의 내일을 밝히는 등불이 되도록 온 힘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기념사 말미에 이재명 대통령은 부마 민주항쟁 희생자를 언급하며 잠시 말을 멈추고 울먹였다. 이어 "부마 민주항쟁 유공자와 유가족 여러분께 깊은 존경과 감사의 인사를 올린다"고 전했다.

행사 후 이 대통령과 김 여사 등 참석자들은 유신 시절 금지곡이었던 '아침이슬'을 합창했다.


 ● 2026-10-16
이재명 대통령, 중앙대 110주년서 첫 특별공로상 수상…‘의혈 중앙 응원합니다’

이재명 대통령, 수석보좌관회의 발언 (사진=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 수석보좌관회의 발언 (사진=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이 중앙대학교 개교 110주년 기념식에 참석했다. 중앙대는 이번 기념식에서 이 대통령을 개교 후 첫 특별공로상 수상자로 선정했다.

청와대 강유정 수석대변인은 서면 브리핑을 통해 이 대통령의 참석 배경을 설명했다. 이 대통령은 후배들과 소통하기 위해 행사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기념식에서 이재명 대통령은 대학 시절 5·18민주화운동의 진실을 알게 된 경험과 캠퍼스에서 배운 연대의 가치가 자신의 삶에 중요한 영향을 미쳤다고 회고했다. 또한 이 대통령은 학생들에게 시간을 소중히 여기라고 당부하며, "의에 죽고, 참에 사는 의혈 중앙 여러분, 응원하고 사랑합니다"라는 말로 축사를 마쳤다.

이날 행사에서 학생회장으로부터 자신의 이름이 새겨진 과잠을 선물받은 이 대통령은 이를 즉석에서 착용하고 학교 마스코트 '푸앙이'를 안고 기념사진을 찍었다. 기념식이 끝난 뒤 학생들은 "대통령님, 사랑합니다", "선배님 파이팅입니다", "건강하세요"라고 외치며 박수를 보냈다.

이 대통령은 학생들과 학교 관계자들과 함께 교정을 거닐며 모교를 둘러봤으며, 사진 촬영 요청에도 응했다. 이후 손을 흔들며 학교를 떠났다.


 ● 2026-10-16
이재명 대통령, 중대범죄수사청 출범 축하 "실적으로 존재 의의 증명하라"

(사진=연합뉴스)
(사진=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이 중대범죄수사청 출범을 국민과 함께 축하하며, 실적과 성과로 중수청의 존재 의의와 필요성을 증명해줄 것을 당부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16일 엑스(X·옛 트위터)를 통해 김지용 초대 중수청장이 첫 출근해 근무를 시작했다는 소식을 공유했다. 그는 중수청이 국가적 진통 끝에 출범한 만큼 일각의 불신과 우려를 불식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이 대통령은 정부 수립 이래 수십 년 만에 새롭게 도입되는 수사·기소 분리 제도와 중수청에 대해 우려와 기대가 교차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그는 힘 있는 자들의 부패범죄, 화이트칼라 범죄, 금융증권 범죄 등 중범죄에 대해 신속하고 엄중하게, 공평무사하게 수사해줄 것을 주문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김지용 중수청장과 중수청 수사관들을 국민과 함께 믿고 지켜보겠다고 밝혔다.


 ● 2026-10-16
이재명 대통령, 부천 공장 화재에 "신속 진압·인명구조" 지시

이재명 대통령, 수석보좌관회의 발언 (사진=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 수석보좌관회의 발언 (사진=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이 16일 경기도 부천시 오정구 내동의 4층 금속부품 도장 공장에서 발생한 화재와 관련해 관계기관에 신속한 화재 진압과 인명 구조를 지시했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 대통령이 소방청과 경찰청 등 유관기관에 화재 진압과 구조 작업에 만전을 기할 것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또한 공장 내에 가연성 물질이 많다는 점을 언급하며 추가 피해 방지에 철저히 대응할 것을 주문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소방대원들의 안전 확보에도 각별한 노력을 당부했다.

경기도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38분 부천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으며, 소방 당국은 경보령을 발령하고 진화 작업을 진행 중이다.

 

[정부家ㅣ정부가] 이재명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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