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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 지지율 49.4% … 민주 41.3% 통합 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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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 지지율 49.4% … 민주 41.3% 통합 30.3%
  • 심우일 기자
  • 승인 2020.08.27 1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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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자료사진=본 기사와 무관
청와대 자료사진=본 기사와 무관

[CBC뉴스] 교통방송이 의뢰한 리얼미터 여론조사에 따르면 문재인 대통령 지지율이 49.4%로 전주보다 3.3%포인트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8월 24일부터 8월 26일까지 사흘 동안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28,519명에게 통화를 시도해 조사한 결과이다. 

문재인 대통령 지지율 조사결과에서 주목할 점은 긍정평가가 부정평가를 앞지렀다는 점이다. 이는 7주 만에 변화라고 할 수 있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80%)와 유선전화(20%) 병행 방식으로 실시됐으며 응답률은 5.3%,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5%포인트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하면 된다.

이번 조사에 따르면 대통령 지지율에서 매우 잘함 27.9%, 잘하는 편 21.5%로 나타났다.

부정평가는 46.6%인데 잘못하는 편 14.4%, 매우 잘못함 32.2%로 4.2%p 내렸다. ‘모름 무응답’은 1.0%p 오른 4.1% 였다.

정당 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이 지난주 8월 3주 차 주간집계 대비 1.6%p 오른 41.3%, 미래통합당은 4.8%p 내린 30.3%, 국민의당은 1.7%p 오른 4.3%, 정의당은 0.5%p 내린 3.6%, 열린민주당은 0.3%p 내린 3.6%를 기록하였다. 

무당층은 8월 3주 차 대비 2.7%p 증가한 15.1%로 조사됐다.

22일~23일 주말에는 김부겸 민주당 대표 후보 “극우 세력이 코로나바이러스를 퍼뜨리고 있다.”, 민주당 이원욱 의원 ‘박형순 금지법’ 발의할 것 , 김종인 비대위원장, 질병관리본부 방문.

시대전환 조정훈 의원 코로나 2차 재난지원금 “재원 마련 방안으로 공무원 임금 삭감하자” , 이재명 경기도지사 “2차 재난 기본소득 지급을 서둘러야 한다.” 주장. , 정부, 사회적 거리 두기 2단계 전국 실시 발표. , 정세균 총리 대한전공의협의회 면담., 민주당 허윤정 대변인 “상황 악화 시 추석 전면적 이동 제한 검토” 발언 논란

주호영 원내대표, 서울시장과 부산시장은 전직 시장 실수로 생긴 선거. “못 이기면 말 안 돼” , 정은경 본부장, “아직 정점 아냐, 대유행 앞둔 심각 상황…3단계도 검토” , 김헌동 경실련 부동산건설개혁본부장 “文 대통령, 아직도 상황 인식 제대로 못 해” 등의 사회 이슈가 있었다. 

여론조사 첫날인 24일에는 文 대통령, “지금 막아내지 못하면 3단계 격상 불가피”, 홍남기 부총리, “2차 재난지원금 100% 빚내서 줘야, 전 국민 어렵다” , 박능후 장관, “3단계 거리 두기, 이번 주 수도권 코로나 못 막으면 불가피” , 통일부, “개성 고려인삼 무역회사와 물물교환 철회”

민주당 이낙연 당 대표 후보 2차 재난지원금 지급 범위 관련 “어려운 분들을 더 두텁게 돕는 차등 지원이 맞다” , 이재명 경기도지사 “2차 재난지원금 전 국민에 지급해야” “선별 지급시 국민 분열과 갈등 초래” , 민주당 설훈 의원 “공무원 월급 삭감해 2차 재난지원금 마련할 가능성 있다.”

미래통합당 윤희숙 의원, 부부 공동 명의 때 종합부동산세 역차별을 받는다 , 전광훈 “사회주의 만들려 교회 핍박“  감염학회 “코로나 19 급증, 거리 두기 3단계 격상 불가피“ 등이 이슈였다. 

26일 이슈는 文 대통령 “의사 파업 원칙적 법 집행” 명단 거부 민노총엔 “특권 없다” , 정세균 총리 “무단으로 현장 떠난 전공의, 최대한 제재 단행” , 이낙연 민주당 대표 후보 “공공 의대, 외부추천 왜 필요한지 모르겠다.”

이해찬 민주당 대표·김태년 원내대표 코로나 19 자가격리 , 의협 2차 총파업 돌입 정부는 진료 업무개시 명령 강력 대응  사랑제일교회 “文 정부, 종교 자유 침해 말라” 고발 등이었다. 

한편 리얼미터가 조사한 의료계 집단휴진 정부 업무개시 명령 발동 공감도에 따르면 ‘적절한 결정’ 51.0% vs. ‘일방적 결정’ 42.0%으로 나타났다.

40대와 30대에서는 ‘적절한 결정’ 응답 많았지만, 20대에서는 ‘일방적 결정’ 응답이 많았다. 

이념성향에 따라서는 진보층에서 ‘적절한 결정’ 76.1% vs. ‘일방적 결정’ 20.0%였지만 보수층에서는 ‘적절한 결정’ 35.5% vs. ‘일방적 결정’ 55.8%로 다른 양상을 보인 가운데, 중도층에서는 ‘적절한 결정’ 43.9% vs. ‘일방적 결정’ 50.0%로 팽팽하게 나타났다.

이번 조사는 2020년 8월 26일(수) 전국 18세 이상 성인 5,765명에게 접촉해 최종 500명이 응답을 완료, 8.7%의 응답률(응답률 제고 목적 표집틀 확정 후 미수신 조사대상에 2회 콜백)을 나타냈고, 무선(80%)·유선(20%) 무작위생성 표집틀을 통한 임의 전화걸기(RDD) 자동응답 방식으로 실시했다.

통계보정은 2020년 7월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성, 연령대,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루어졌고,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4.4%p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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