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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 개그맨 김태현과 개그우먼 미자가 열애 중인 가운데 ‘미운우리새끼’ 방송 내용이 재조명되고 있다.
김태현 미자 두 사람은 현재 결혼을 전제로 교제 중이다.
두 사람의 열애 사실이 알려진 후 지난해 1월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미우새)가 다시 회자되고 있다.
앞서 '미운 우리 새끼'에서 미자는 "김경진도 그렇고 주변에서 지상렬과 김태현을 소개해 준다는 말을 많이 한다"며 김태현을 언급한 바 있다. 당시 지상렬은 "김태현이냐, 나냐"라고 단도직입적으로 물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이후 실제로 만나게 된 김태현과 미자는 연인으로 발전했고 내달 결혼까지 하게 돼 많은 축하가 이어지고 있다.
한편, 미자와 김태현은 오는 4월 결혼식을 올린다. 미자라는 예명으로 활동 중인 배우 장광의 딸 장윤희는 2009년 MBC 19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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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ㅣCBCNEWS 박현택 기자 press@cbc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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