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 소속사 [반응이 센 CBC뉴스ㅣCBCNEWS]](/news/photo/202207/429839_235143_2754.jpg)
[CBC뉴스] 가수 김희재 측이 전국투어 콘서트 취소와 관련해 기획사가 일방적으로 허위사실을 퍼뜨렸다며 법적대응을 예고했다.
9일 김희재 소속사 스카이이앤엠 측은 공식 팬카페를 통해 “모코 ENT와 무효 소송에 대한 공식입장 이후 소속사는 아티스트 이미지를 위해 언론 보도를 자제하고 있었다. 일방적인 자료에 의해 게재된 기사에 일일이 대응하지 않은 것은 판결 이후에 정확하게 알려질 것”이라고 운을 뗐다.
그러면서 “당사는 5월29일까지 콘서트 대금이 지급되어야 하는 사항을 인지하고 지난 6월 17일까지 계약서에 명시된 출연료, 의류대행비 등 비용에 대한 비용 지불 시정요구와 기한을 주었고 6월20,21일에도 관계자와 연락을 했었다. 모코 ENT에서 6월27일 보도자료를 통해 주장한 12일 간 소속사가 연락되지 않았다는 주장은 사실무근”이라고 주장했다.
또 “모코 ENT 측이 주장하는 바와 달리, 입금액은 아직도 완납되지 않았다. 이러한 상황을 바탕으로 7월 예정 이였던 첫 합주에도 참석하지 않은 것”이라며 “공연기획사가 계약서에 명시되어 있는 개런티 지급을 기일 내에 하지 않는 것은 어떠한 경우라도 의무를 다하지 않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희재 측은 “앨범 공구는 팬들과 유통사가 직접 협의 하에 진행된 사안으로, 소속사가 주도했다는 표현은 법적으로 문제 소지가 있다”라며 “소속사는 일방적인 보도에 허위사실이 적시되어 있다는 것을 파악하고 이에 대해 법적 대응을 검토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마지막으로 소속사 측은 “아티스트 김희재 님을 응원해 주시고 사랑해주시는 팬분들께 다시 한번 송구하고 향후 더 좋은 계획으로 희랑들과 만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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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ㅣCBCNEWS 이기호 기자 press@cbci.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