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C뉴스] 3일 방송되는 KBS 2TV ‘생생정보’에서는 25년 전통의 생태찌개 맛집을 소개한다.
경기도 화성에 위치한 이 식당은 얼큰한 생태찌개에 바로 짓는 따끈한 솥밥으로 식객들의 입맛을 자극하고 있다.
생태찌개는 2인분 28000원에 판매하는데 알과 내장을 추가할 수 있지만 따로 추가 없이도 푸짐하게 제공된다.
두부와 각종 야채가 들어가고 미나리가 수북하게 올라간 생태찌개는 테이블 위에서 직접 끓여먹는 시스템이다.
생태탕은 부드러운 생태살에 시원하면서도 칼칼한 국물 맛이 일품이다. 오래 끓일수록 국물 맛이 진해진다.
집에서도 먹을 수 있도록 포장이 가능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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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ㅣCBCNEWS 박은철 기자 press@cbc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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