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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 반환점을 돈 3월 네티즌 어워즈가 예측 불허의 경쟁을 이어가고 있다.
가수 영탁이 네티즌 어워즈 6개 부문을 통틀어 전체 1위로 올라섰다. 17일 9시 42분 기준 영탁은 26807표를 획득한 상태다. 전체 2위는 장민호로 25275표를 얻었다. 3위는 24816표를 받은 손예진이다.
세 스타는 어워즈 초반부터 치열한 순위다툼을 하고 있다. 엎치락 뒤치락 승부를 이어가고 있는 것이다. 현재 영탁과 장민호는 남자가수상 부문에 손예진은 여자연기상 부문에서 각각 최상위권에 위치해있다.
앞으로 2주 남은 네티즌 어워즈의 치열한 승부속에서 과연 ‘3월의 스타’는 누가될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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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ㅣCBCNEWS 한동준 기자 press@cbc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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