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현진 기자] 9월 네티즌 어워즈 광고부문 CF모델상은 국내 트로트 스타들의 활약으로 뜨겁다.
20일 오후 2시 20분 현재 이 부문 1위는 정동원(27779득표, 52.7%)가 질주하고 있다. 2위는 장민호(8777득표, 16.6%) 3위는 송가인(6991득표, 13.3%)이다.
이 부문은 이달 처음 신설된 부문으로 정동원의 독주가 이어지고 있다. 무려 과반이 넘는 득표율이다. 지난달 전체 부문 우승자답게 정동원은 강력한 부문 우승후보로 자리잡고 있다. 현재 상위권에 트로트 스타들이 포진하고 있다는 점도 눈길을 끄는 대목이다.
한편 4위부터 10위까지는 이찬원(6092득표, 11.5%) 김연아(2231득표, 4.2%) 박보검(268득표, 0.5%) 임영웅(241득표, 0.5%) 아이유(209득표, 0.4%) 방탄소년단(105득표, 0.2%) 뉴진스(68득표, 0.1%)가 랭크돼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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