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은철 기자] 26일 오전 7시 50분 KBS 1TV '인간극장'에서는 <아홉 살 연아의 부녀(父女)별곡> 2부가 방송된다.
기환 씨 부부가 운영하는 화원엔 오늘도 노래가 울려 퍼진다. 케이팝보다 트로트가 더 좋다는 9살 김연아. 가수가 되고 싶은 열정만큼이나 음악에 대한 주관도 뚜렷하다.
최근 ‘전국노래자랑’에 출연한 연아를 알아보는 주변 사람들의 칭찬에 아빠 기환 씨 얼굴엔 싱글벙글 웃음이 떠나지 않는다. 방송 출연 후, 지방의 한 축제에서 섭외 전화가 걸려오며 연아 가족은 설레는 시간을 보내게 된다.
<아홉 살 연아의 부녀(父女)별곡> 2부 줄거리
늦게 낳은 만큼 뭐든 다 해주고 싶은 아빠 기환씨. 하지만 마음만큼 체력이 따라주지 않는다. 더운 여름 날. 화원에서는 아빠 표 수영장이 개장하고 연아와 연우는 행복한 시간을 보낸다. 연아가 아빠의 화원 일을 도와주고 온 날. 엄마 유진씨에게 한 통의 전화가 걸려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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