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민규 기자] 유튜브 채널 '카라큘라 탐정사무소'가 11월 네티즌 어워즈 셀럽대상 부문 6위에 올라 있다. '카라큘라 탐정사무소'는 9일 오전 10시 기준 16표를 얻어 0.7%의 득표율을 기록 중이다.
셀럽대상 부문 1위는 '자이언트 펭TV'로 1189표 득표, 53.8%의 득표율을 보이고 있다. 2위는 '덱스101'(500표, 22.6%), 3위는 '빠니보틀'(375표, 17%)이다.
이어 4위 '곽튜브'(51표, 2.3%), 5위 '미션 파서블'(27표, 1.2%), 6위 '카라큘라 탐정사무소'(16표, 0.7%), 7위 '원정맨'(14표, 0.6%), 8위 '충주시 홍보맨'(13표, 0.6%), 공동 9위 '박막례 할머니', '장사의 신'(12표, 0.5%) 순이다.
한편 약 120만 명의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브 채널 '카라큘라 탐정사무소'는 각종 범죄 행위와 수법 등에 대하여 널리 알려 범죄 피해를 예방하고 이슈, 논란에 대하여 전문 탐정으로서 심층 분석하는 사건 사고 종합 탐사 콘텐츠 채널이다. '카라큘라' 뜻은 자동차를 의미하는 영단어인 Car와 드라큘라를 합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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