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민규 기자] 영화 '서울의 봄'이 12월 네티즌 어워즈 영화대상 부문 2위를 달리고 있다. '서울의 봄'은 10일 오전 11시 16분 기준 128표를 획득, 3.6%의 득표율을 기록 중이다.
영화대상 부문 1위는 '뉴 노멀'로 3302표 득표, 92.4%의 득표율이다. 3위는 '30일'(97표, 2.7%)이다.
이어 4위 '소년들'(11표, 0.3%), 5위 '화란'(8표, 0.2%), 공동 6위 '더 마블스', '프레디의 피자가게', '플라워 킬링 문', '헝거게임: 노래하는 새와 뱀의 발라드'(6표, 0.2%), 10위 '그대들은 어떻게 살 것인가'(5표, 0.1%) 순이다.
한편 영화 ‘서울의 봄’은 1979년 12월 12일 수도 서울에서 일어난 신군부 세력의 반란을 막기 위한 일촉즉발의 9시간을 그리고 있다.
영화는 시대의 리얼리티와 군사 반란 당일의 긴박감과 긴장감, 인물의 감정 등이 고스란히 살아있는 웰메이드 프로덕션이라는 호평을 받고 있다. 또한 황정민 정우성 그리고 이성민, 박해준, 김성균 등 출연 배우들의 열연이 돋보인다.
10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 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서울의 봄'은 전날 하루동안 62만6205명의 관객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지난달 22일 개봉해 18일째 1위 자리를 유지했으며, 이날까지 누적 관객수는 638만 7746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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