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민규 기자] 미 프로야구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이정후가 1월 네티즌 어워즈 스포츠대상 부문 5위를 달리고 있다. 이정후는 18일 오전 10시 7분 기준 259표를 얻어 3.6%의 득표율을 기록 중이다.
스포츠대상 부문 1위는 허웅(2547표, 35.3%), 2위는 김연아(1679표, 23.3%), 3위는 손흥민(1140표, 15.8%)이다.
이어 4위 이강인(924표, 12.8%), 5위 이정후(259표, 3.6%), 6위 김연경(246표, 3.4%), 7위 설영우(165표, 2.3%), 8위 안세영(145표, 2%), 9위 페이커(93표, 1.3%), 10위 이대은(18표, 0.2%) 순이다.
한편 미국 샌프란시스코 지역 매체 샌프란시스코 클로니클은 지난 14일(한국시각) 샌프란시스코 베이 에어리아에서 주목해야 할 야구인 15명을 선정했다.
매체는 이정후에 대해 “한국에서 바람의 손자로 불린 샌프란시스코 새 중견수가 어떤 활약을 펼칠지 아직은 알 수 없다”고 전했다.
이어 “하지만 이정후는 운동 능력과 공을 배트에 맞히는 기술이 뛰어난 좋은 타자”라고 소개하며, 주목해야 할 야구인 15명 중 14위로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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