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은철 기자] 1일 방송되는 SBS '생방송투데이'에서는 돼지국밥 맛집을 소개한다.
부산 해운대구에 위치한 이 식당은 연 매출 20억의 돼지국밥 맛집으로 육수의 신기원을 이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돼지국밥의 고장 부산에서도 특별한 맛을 자랑한다는 이곳은 맑은 국물에 다양한 고기 고명이 듬뿍 들어간다.
부담스럽지 않은 깔끔한 돼지국밥 맛의 비밀은 압력솥에 돼지 앞다리살을 3시간 동안 끓여 깔끔한 육수를 만든다. 그리고 국물을 우려낸 앞다리살은 고명으로 사용하지 않고 바로 쓰레기통으로 직행이다.
대신 다리살, 토시살, 항정살, 가브리살, 오소리감투까지 무려 5가지 부위의 돼지고기를 방식을 달리해 각각 삶는데 부위마다 맛과 육질이 다르기 때문이다.
맑은 국물에 토렴한 밥과 고기를 듬뿍 넣어 만든 정성의 끝판왕 돼지국밥이 입맛을 사로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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