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은철 기자] 20일 방송되는 MBC '생방송오늘저녁'에서는 딸기 찹쌀떡 맛집을 소개한다.
속초의 소문난 딸기찹쌀떡 가게를 운영하는 이재삼(65)씨는 19세에 제빵 일을 시작했다. 20년 전 일본 연수에서 딸기찹쌀떡을 보고 배워왔고, 운영하는 빵집에서 딸기찹쌀떡을 찾는 손님들이 늘어나자 작년에 ‘딸기찹쌀떡’ 전문 가게를 차렸다.
딸기찹쌀떡은 찹쌀떡 반죽에 팥앙금과 신선한 딸기가 들어가는 간식. 반으로 가르면 빨간 딸기를 감싼 팥과 쫀득한 떡이 어우러진 별미다. 들어가는 모든 재료는 속초에서 나는 신선한 재료를 사용한다.
딸기는 근처 농장에서 직접 따와서 만들고 있다. 특히, 딸기의 꼭지를 활용하여 반죽에 활용하는 재삼 씨만의 특별한 비법이 있다는데 아버지의 일을 돕기 위해 딸 이유나 (34세)씨와 튀니지 출신 외국인 사위도 가게 일에 합류했다. 아직 한국말이 서툰 사위지만 재삼 씨는 진심을 다해 딸기찹쌀떡 만드는 기술을 전수해주고 있다.
상큼하고 쫀득한 별미, 딸기찹쌀떡 맛의 비법을 <우리동네 간식장인>에서 만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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