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민규 기자] 가수 이찬원이 2월 네티즌 어워즈 넷그랑프리 부문 13위에 올라 있다. 이찬원은 20일 오전 10시 30분 기준 2102표를 얻어 1.1%의 득표율을 보이고 있다.
넷그랑프리는 네티즌 어워즈가 자랑하는 왕중왕전으로 각 부문 우승자들간 치열한 승부를 통해 경쟁하는 '별들의 전쟁'이다.
넷그랑프리 부문 1위는 황영웅(59,372표, 31.5%), 2위는 박지현(47,721표, 25.3%), 3위는 포르테나(17,201표, 9.1%)이다.
이어 4위 김지훈(16,570표, 8.8%), 5위 에녹(10,164표, 5.4%), 6위 송가인(7623표, 4%), 7위 박창근(6578표, 3.5%), 8위 정동원(6523표, 3.5%), 9위 잔나비(3116표, 1.7%), 10위 조용필(2905표, 1.5%) 순이다.
그 뒤를 이어 장근석, 강형호, 이찬원, 영탁, 안은진, 포레스텔라, 배인혁, 서영택, 오스틴킴, 허웅이 이름을 올리고 있다.
한편 이찬원은 ‘한터뮤직어워즈’에서 포스트 제너레이션 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찬원은 지난 17일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열린 ‘31주년 한터뮤직어워즈 2023’에서 포스트 제너레이션 상을 수상했다.
이찬원은 “기존에 트로트가 어르신들의 전유물이라고 여겨졌다. 하지만 이런 권위 있는 시상식에서 트로트라는 장르로 수상할 수 있어 기쁘다. 회사 관계자, 사랑하는 부모님 너무 감사하다”라며 수상 소감을 밝혔다.
이어 이찬원은 “가수가 무대 위에서 존재하려면 사랑하는 팬들이 있어야 한다. 항상 저를 위해 아낌없는 사랑 보내주신 ‘찬스’(이찬원 팬덤명)에게 이 상의 영광을 바치겠다”라며 남다른 팬 사랑으로 팬들을 환호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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