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민규 기자] 이정후가 2월 네티즌 어워즈 스포츠대상 부문 6위에 올라 있다. 이정후는 20일 오전 10시 23분 기준 243표를 얻어 2.8%의 득표율을 기록 중이다.
스포츠대상 부문 1위는 허웅(3377표, 39.5%), 2위는 손흥민(1586표, 18.5%), 3위는 이강인(1425표, 16.7%)이다.
이어 4위 김연아(1059표, 12.4%), 5위 김연경(423표, 4.9%), 6위 이정후(243표, 2.8%), 7위 설영우(189표, 2.2%), 8위 안세영(144표, 1.7%), 9위 페이커(74표, 0.9%), 10위 이대호(33표, 0.4%) 순이다.
한편 올 시즌 미국 메이저리그(MLB) 데뷔를 앞둔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이정후가 타격왕 부문 다크호스로 꼽혔다.
MLB 공식 홈페이지 MLB닷컴은 지난 16일(한국시간) 올 시즌 메이저리그 타격왕 부문 레이스를 점쳤다. 매체는 MLB 전문 필진의 의견을 모아 후보군을 소개했다.
매체는 다크호스 1순위로 이정후를 지목했다. 매체는 “지난해 왼 발목 수술 이후 그의 파워나 운동 능력에 대해 의문이 있을 수 있다”면서도 “하지만 그의 타격 능력은 누구도 의심할 수 없다. 한국에서 7시즌 동안 평균 타율 0.340을 기록했다. 이정후는 루키 시즌 0.291의 타율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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