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현진 기자] 개그맨 허경환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김호중과 유흥주점 동석 연예인이 자신이 아니라는 점을 강조하는 듯한 사진과 글을 올려 눈길을 끈다.
허경환은 5월9일 당시 사진을 올리면서 "저 아니예요. 다들 신경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5월은 가정의 달"이라는 글이 게재된 사진을 올렸다.
9일 오후 8시44분이라는 글이 무게감 있게 다가온 것은 김호중이 음주논란을 일으킨 충돌사고를 일으킨 날이기 때문이다.
허경환은 그날 가족과 함께 지냈다는 점을 드러내고자 하는 목적에서 이 사진을 인스타그램에 올린 것 같다는 것이다. 이 사진을 살펴보면 허경환은 어머니 조카 등과 함께 시간을 보내는 듯했다. 5월은 가정의 달이라는 글은 이런 가족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것을 강조하기 위한 것이라고 볼 수도 있다. 즉 허경환은 가정에 대해 큰 비중을 두고 있다는 것을 알리려는 의지가 담겨 있다고 할 수 있다.
허경환이 이런 글과 사진을 게재한 것은 자신에 대한 루머를 해명하려는 차원에서라는 추측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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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김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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