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현진 기자] TV조선 미스트롯 시리즈 우승자들인 정서주 송가인 양지은이 각각 부른 동백아가씨(원곡 이미자)가 눈길을 끈다. 송가인은 미스트롯 1에서 양지은은 2에서 정서주는 3에서 각각 우승을 차지한 바 있다.
정서주가 부르는 명곡 동백아가씨는 그 맛을 잘 살리고 있다. 정서주는 경연에서 이 노래를 침착하게 불렀다. 김연자 장윤정 진성 등 트롯 스타들의 탄성을 자아내게 했다. 좌중 모두 정서주의 노래에 심금을 울렸는 듯 깊은 감상에 빠졌다. 지상 최대의 무대라는 찬사가 쏟아지기도 했다. 리틀 이미자가 잘 어울렸다.
송가인의 동백아가씨는 첫 소절부터 팬들의 소름을 돋게 했다. 가인의 보이스에 청중들은 매료될 수밖에 없었다. 여유있는 모습과 템포 조절은 환상적인 보이스와 잘 어우러졌다. 제스처나 몸짓 하나도 모두 노래를 표현하는데 연결되어 있었다. 애절한 트롯의 바다에 듣는 이들은 푹 빠졌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양지은의 동백아가씨 버전은 차분한 느낌을 준다. 쥐어짜는 듯한 노래가 아니라 편하게 트롯을 들 을 수 있는 신장르라는 평가까지 나왔다. 양지은은 형식에 구애됨이 없이 자유로운 느낌으로 애틋하게 불렀다. 보석 중의 보석인 보이스라면서 사랑과 응원을 보내는 팬들이 많았다. 레전드 무대라는 평가까지 있었다.
한편 세 스타는 8월 네티즌 어워즈 여자가수상에서 인기대전을 벌이고 있다.
11일 오후 1시 8분 현재 정서주는 11479득표로 여자가수상 1위이다. 송가인은 4070득표로 여자가수상 3위에 올라 있다. 양지은은 2721득표로 4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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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김현진 기자






정서주가수님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