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현진 기자] 5호 태풍 마리아가 일본을 긴장시키고 있다. 마리아는 12일 오전 8시 이와테현 오후나토시에 부근에 상륙했다. 아키타 신칸센 등 전철 일부가 구간운행을 중지한다고 밝혔다.
또 4000여가구를 대상으로 긴급 안전 확보 경계령을 발동하기도 했다.
특히 이와테현은 보유하고 있는 댐의 긴급 방류 가능성을 발표했다. 주민 피난가능성도 있다는 점을 시사하기도 했다.
태풍은 13일에도 일본해에서 열대 저기압으로 바뀔 전망이지만, 영향은 14일에 걸쳐 계속 될 전망이라고 한다. 중심 부근의 최대 풍속은 25미터라가 한다.
일본기상청은 토호투 지방을 중심으로 토사 재해나 토지 침수에 대해 경계를 호소하고 있다. 높은 파도도 경계를 요청했다. 2일 시점의 예보에서는, 13일 정오까지의 24시간에 토호쿠 지방에서 예상되는 강우량은 200밀리. 최대 순간 풍속은 35미터, 파도의 높이는 7미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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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김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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