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현진 기자] 송가인은 효녀가수 김소유와 깊은 인연을 가지고 있다. 송가인은 소유가 털털하고 내숭없고 그래서 항상 보면 챙겨주고 싶은 후배라고 밝혔다.
김소유는 최근 인간극장에 나와 심금을 울린 가수이다. 송가인의 대학 후배이기도 한 김소유에 대해 가인은 애정이 매우 깊은 편이다.
송가인은 일단 무조건 후배라고 해서 챙겨주는게 아니라 그가 노래도 잘한다고 밝혔다.
방송중 송가인은 워낙 허물없는 사이라서 소유의 집안사정까지 알고 있는 듯했다. 김소유는 아빠 병세를 묻는 송가인의 질문에 "좋아졌다. 마음이 편안해진 것 같다."라고 전했다.
송가인은 힘든 척 안 하고 티 안 내고 아빠 병구완하는 모습이 정말 대단했다고 칭찬했다. 송가인의 효녀가수에 대한 태도는 매우 애틋한 편이었다. 식사시간에 음식이 나오자 국을 퍼주는 모습도 나왔다. 김소유는 음으로 양으로 엄청 도와줬다면서 고마움을 표했다.
송가인은 "나라는 사람도 아무것도 아니지만 같이 가는 길에 내가 도움이 돼서 같이 손잡고 갈 수 있는 사람이 됐으면 좋겠어"라고 밝히기도 했다. 송가인의 김소유를 대하는 모습을 보면 노래실력에 인성까지 갖췄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한편 송가인은 8월 네티즌 어워즈 여자가수상 3위에 올라 있다. 지난 6월까지 여자가수상에서 16개월 연속 우승을 차지한 바 있다.
▮ CBC뉴스ㅣCBCNEWS 김현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