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C뉴스] 최근 좋은 흐름을 이어오던 유한양행(000100)이 숨고르기에 들어갔다.
유한양행은 2일 장에서 0.71% 내린 14만원에 거래를 마쳤다. 전일 종가보다 1000원 하락한 셈이다.
유한양행은 앞서 지난달 21일부터 30일까지 무려 8거래일 연속 상승마감한 바 있다. 2일장에서도 장중 14만3900원까지 오르며 상승흐름을 이어가나 했지만 약세로 마쳤다. 다만 14만원선은 지켜냈다.
유한양행이 지난주를 전부 강세로 마친 가운데 이번주에는 어떤 흐름을 보일지 지켜봐야할 듯하다.
다시 상승흐름으로 갈지 아니면 약세를 이을지 여부가 관건이라고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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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한동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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