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주초 금시세가 주목받고 있다.
한국금거래소에 따르면 14일 순금시세(24K, 3.75g) 살 때는 49만3000원이다. 전일 대비 0.2% 오른 것이다. 팔 때는 43만 5000원이다. 전일 대비 0.23% 올랐다.
18K(3.75g) 팔 때는 31만9800원이다. 전일 보다 0.25% 상승했다. 14K(3.75g)는 팔 때 24만8000원으로 0.24% 올랐다.
반면 백금과 은은 전일대비 내렸다.
백금시세(3.75g)는 살 때 18만5000원으로 전일 대비 1.08% 하락했다. 팔 때는 15만원으로 0.67% 하락한 것이다.
은시세(3.75g)는 살 때 5990원이다. 전일 대비 0.5% 하락했다. 팔 때는 4770원으로 0.42% 내렸다.
금시세의 변수는 국내적인 것과 국외적인 것으로 매우 많은 편이다. 이란 이스라엘 전운 못지 않게 관심을 끄는 것은 주말 불거진 한반도에서 벌어지는 일련의 험악한 상황이다. 금시세는 전쟁이나 재난 등에 매우 민감한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이는 대체재적인 성격을 갖고 있기 때문이다. 이것은 사실상 양날의 칼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인플레이션 올 때 유리한 상품은 금이라는 이야기가 있다. 일본에서도 금은 매우 관심을 끄는 상품이다. 전세계가 금에 대한 수요는 일정하게 유지하는 것 같다.
일본에서는 금을 사는 젊은 세대들이 늘고 있다고 한다. 우리나라에도 시사하는 바가 작지 않은 것 같다.
북한이 포대를 국경선에 배치했다는 소식이나 그 후속 소식에 대해서 촉각을 곤두세울 필요가 있을 것 같다. 북한의 넥스트 액션에 따라 금값이 변화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기 때문이다. 또한 이란과 이스라엘의 전쟁 규모도 체크해야 할 대상이라는 점을 잊어서는 안될 것 같다. 마지막으로는 미국 금리 동향이나 미국의 대통령 선거 관련 사안도 염두에 둬야 할 소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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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김민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