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20일 금시세닷컴에 따르면 순금시세(24K, 3.75g)는 살 때 50만3000원이다. 팔 때는 44만7000원이다.
18K 금시세(3.75g)는 팔 때 32만9000원이다. 14K 금시세(3.75g)는 팔 때 25만6000원이다.
백금시세(3.75g)는 살 때 18만5000원 팔 때 15만9000원이다. 은시세(3.75g)는 살 때 6100원 팔 때 5250원이다.
이들 모두 전일보다 올랐다.

금은 기원전 4000여년전에 귀금속을 만드는데 사용됐다고 한다. 황금에 대한 사람들의 예찬은 고대나 지금이나 변함이 없다.
화폐가 본격적으로 도입되기 전까지 금은 부의 상징으로 대부분 군주와 사제들의 전유물이었다. 고대 이집트에선 금이 불멸을 상징했으며 사람이 죽으면 황금신체를 가진 신이 된다는 믿음이 퍼지기도 했다.
현대에 와서도 금의 가치는 떨어지지 않고 있다. 글로벌 인플레 압력이 높아지고 금융 불안이 심화되면서 금값이 천정부지로 치솟고 있는 것이다.
물가 수준을 감안하면 지금 금값이 ‘상투’가 아닐 수 있다는 얘기다.
즉 글로벌 금융 불안과 기축통화로서 달러의 위상이 약화된 게 금값 상승의 중요한 배경이기 때문이다.
실제 한 귀금속업체가 2001년부터 2005년까지 금 수요를 분석한 결과 72%가 귀금속 수요였다. 이어 금융 투자 수단이 12%, 공업용 수요가 11%였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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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한동준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