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금시세닷컴의 국내 금 시세를 살펴보면 21일 순금시세(24K, 3.7g) 살 때 50만5000원이다. 전일보다 2000원 오른 것이다. 팔 때는 45만원으로 전일보다 3000원 상승했다.
18K(3.75g) 팔 때는 33만2000원으로 3000원 올랐다. 14K(3.75g) 팔 때는 25만7000원이다. 전일대비 1000원 상승한 것이다.
백금시세(3.75g)는 살 때 18만5000원 팔 때는 15만9000원으로 전일과 비교해 변동이 없다.
은시세(3.75g)는 살 때 6100원이다. 팔 때는 5200원으로 전일보다 50원 하락했다.

중국 인도 등 신흥시장 경제가 급성장하면서 이 지역 중산층의 귀금속 선호 현상이 두드러지고 있다고 한다.
서브프라임 모기지(비우량 주택담보대출) 사태로 촉발된 국제 금융시장 불안과 고유가로 인한 인플레이션 우려, 국제 투기자본의 금 매입, 그리고 일반인들이 금에 쉽게 투자할 수 있는 금펀드 등도‘신 골드러시(gold rush)’를 부추기고 있다는 것이다.
한국은행 분석에 따르면 미국의 잇따른 금리 인하도 금값 상승을 부채질 하는 요인이라고 한다. 미국 연방준비제도가 기준금리를 1% 포인트 인하하면 금값이 31% 오른다는 분석도 있다. 공급 측면에서 보면 금 생산량이 줄었다는 점이 꼽힌다. 최근 세계 최대 금생 산지인 남아프리카공화국의 금 생산량이 1931년 이후 77년 만에 최소치로 감소 했다고 한다.
미국 금리와 공급이 금가격의 변수로 작동하는 것 같다. 미국 금리의 움직임을 유심히 살펴볼 필요가 있을 것 같다. 빅컷과 금가격은 상관관계를 이룰 가능성도 있기 때문이다. 연준의 금리 결정도 금가격에 지대한 영향을 끼칠 수 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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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김민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