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연 경기도지사[반응이 센 CBC뉴스ㅣCBCNEWS]](/news/photo/202502/484917_295432_3349.jpg)
[김정수 기자]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현재 경제 위기 상황에서 민생을 살리기 위해 조기 추경을 실시한다고 도정 업무보고 관련 도정연설에서 발표했다.
김지사는 국비가 전액 삭감된 지역화폐를 도비로 추가 발행하여 민생경제 회복을 앞당길 계획이다. 또한, 수출 중소기업의 환변동 보험료와 금융지원을 확대해 수출 방파제를 강화할 방침이다.
김지사는 팹리스 양산 지원과 벤처스타트업 글로벌 펀드 조성 등 미래 먹거리에 과감한 투자를 통해 경제를 재건할 계획이다. 도로 및 SOC 확충을 통해 건설경기를 활성화하고 지역 경제의 활력을 빠르게 회복시키겠다는 목표도 세웠다.
이와 함께 경기도는 민생회복지원금 10조 원을 포함한 30조 원 이상의 추가경정예산을 정부에 촉구하며, 중앙정부의 재정 정책을 견인해 대한민국 경제 재건의 마중물이 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도민 생활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는 특별조정교부금 3천억 원도 상반기에 집중 집행할 예정이다.
김지사는 민생과 미래, 통합에 담대히 투자하겠다는 의지를 보이며, 전국 최초로 소상공인에게 500만 원씩 운영비를 지원하는 '소상공인 힘내Go 카드'를 시행할 계획이다. 중소기업 육성자금도 2조 원으로 확대하여 지역 경제의 활기를 되찾겠다는 방침이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도민과 함께 새로운 대한민국을 위한 길을 열어가겠다는 확신을 보이며, 경제 재건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 나갈 것을 다짐했다.





